한주가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가 봅니다.
어제까지 팅카팅가 놀다 오늘이 수요일이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기억력 바닥)
이번주에는 집에 있는 책으로 많이 읽어주었습니다.
매일 읽어주긴 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정리를 많이 못했습니다.
요즘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보리아기그림책을 소리내면서 읽어보는 연습을 시킵니다.
브란스는 글자를 조금 알아도 책은 스스로 안읽을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여 저녁 자기 전에는 글밥 많으것 골라서 읽어주고,
아침에는 글밥 없는 책으로 매일 반복적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우리 울대는 딴짓대왕님이십니다.
책은 읽어주라고 가져오는데 막상 읽어주기 시작하면 돌아다니기 일쑤~ 포기했습니다. ㅋ
토요일에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카페에서 모처럼 여유롭게 쉬었고
일요일에는 자연을 벗삼아 신나게 놀게 했습니다. 애들이 피곤했는지 간만에 저녁도 안먹고 자더라고요.
요즘 제 고민은
집에 있는 책도 제대로 못읽어 주면서 새책만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올해초에 집에 있는 책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주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벌써 반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10%도 달성 못한것 같습니다.
읽기방을 통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계획대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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