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피아와 엘사의 아뜰리에 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소아과에 갔습니다.
모기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엘사가 힘들어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소아과 가면 항상 키,몸무게를 체크해보는데요...어머나 또 컸어요~ㅎㅎㅎ
그렇게 잘 먹더니 키가 컸네요~
직장생활 겸했을때는 아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어림하기도 벅찼는데요
집에 있어보니 아이들 크는것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요사이 저는 집에서 쓸수있는 생활영어를 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에 약한지라 종이에 써서 벽에 붙여놓고 상황에 맞게 응용하고 있어요
왕초보티가 팍팍나죠~ㅋㅋㅋ
이렇게하다 보면 한마디라도 더 나오겠죠~~ㅎ



엘사는 유치원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했어요.
안쓰는 장난감 이것저것 가져가더니 쿠폰으로 바꿔서 물건을 사왔어요.
반지,귀걸이 세트 책, 인형 등.....많이도 가져왔네요.
엘사가 전에는 공룡,자동차, 퍼즐놀이를 즐겼는데요 유치원에 들어가서는 핑크며 드레스며
관심사가 많이 여성스러워졌어요.

주말에는 가족과 통영,거제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의 파트너가 승진도 하고 가벼운마음으로 다녀왔지요.
통영 여행지 중 수산과학관 추천합니다.
미래해양도시를 미리 옅볼수있었고 소피아가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광물, 어패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하게 즐기며 볼수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잠들기전 두아이 모두 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좋은거 같다며
집을 찾더라고요...
우리 강아지들 여행을 하니 집이 더 그리웠나봅니다.
엘사는 집에 돌아와서 여행중 즐거웠던 그림을 스스로 그렸네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는 말처럼
우리아이들이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과 눈을 지닐수있는 연습을 잘 했으면 합니다.
여행가기전까지 소피아와 엘사가 읽은 책들입니다.
북클럽관련책과 수학동화 같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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