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것 같아요..
월요일 아침은 진짜 눈도 안떠지고...ㅋㅋ
오늘은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는... 잠들어 있는 막둥이 옆에서 또 한숨 잤네요~~
이야기하나
- 우리집 밤풍경..
우리집 애들은 야행성인듯 해요..
일찍 자려고 불끄고 누워도 자는시간은 12시쯤 되는것 같아요...
저녁먹고 8시30분정도 집근처 공원에서 아들램들은 배드민턴도치고.. 축구나 농구하고..
예령이랑 저는 놀이터에서 미끄럼, 시소, 그네타고 놀아요~~
공원이 어두워서 놀때마나 좀 그랬는데..
지난주에 갔을땐 훤해졌더라구요....
따라쟁이 예령이는 집에와서 씻고 오빠랑 똑같이 저리 책을 본답니다..
누워서 오빠들이랑 뒹굴뒹굴도 잘해요~~^^



이야기둘
- 돈에대해 알다!!
울 예령이가요 요새 돈이 뭔지를 알기 시작했어요~~
돈이 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아찜 (아이스크림) 까까(과자)를 살수 있다는걸 안거지요..
오빠 책상이나... 어디선가 동전을 발견하면...
가방에 넣어요... 한번 예령이 가방에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못한다는...ㅋ
아빠방에 있는 돼지저금통에 돈넣는것도 좋아해요...
아빠한테 돈 꺼내달라고 하고..
하나씩 집어넣고 놀더니만..
이제는 동전 몇개 집어넣고... 자기 가방으로 ㅋㅋㅋ


이야기 셋
- 오빠 책상은 예령이꺼
뭐든 오빠 책상에 앉아서 하는걸 좋아해요...
먹는거, 책보는거, 낙서하는거.. 말짓까지!!!!


이야기 넷
- 책보고 활동하고 놀아요!!
책도 스스로 꺼내서 잘 보구요..
(혼자 그림보고 뭐라고 뭐라고 설명하더라구요..)
스맛폰으로 자꾸 마더구스 동영상 보려고해서...
이제 시간 정해서 노트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냉장고에서 패턴블록가지고 혼자 잘 노는데요...
일부러 정수기 밑에 집어넣고는...
구두주걱 가지고 와서.. 저리 꺼내고 자기가 찾았다며...ㅋㅋ
요즘들어 부쩍 풀, 가위, 생종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마더구스교구 만들어 준거..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꺼내와서 놀자고 그러더라구요...
큰애들때는 만들어줘도 그때만 좋아하고 땡이었는데..
요녀석은 아주 엄마를 뿌듯하게 해주네요~~~^^





이야기 다섯
- 외출....
이번주 화요일이 오빠들 시험이어서...
나들이는 못했어요~
마트가기, 세차하기, 도서관가기....




이야기 여섯
-이번주 책들
한글책은 사진찍는걸 깜박하고는 도서관에 반납해버려서..ㅜㅜ
지난주는 한글책은 저 딱 세권만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반면에 영어책은 이것저것 많이 읽어달라고 했어요!!!
책장에 먼지가 쌓인채 콕 박혀있던 스팟책은...
몇달전까지만해도 전혀 관심 없던 책이었는데..
지난주에 혹시나 해서 꺼내어 읽어주니...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밤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어줬는지 몰라요...
마더구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녀석이라..
세이펜으로 심심하면 가져다가 듣더라구요..
어눌한 발음이지만... 많은 마더구스를 외워서 부르더라는...^^




이번주엔 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글책 열심히 읽어주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한 한 주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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