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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주 문엽니다~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7
17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꼭 월욜에 해야지~하면 잊어버리는~~^^;

그래서 미리 열어놓으려구요~~


3월은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지요, 그래서 감기 걸린 사람도 많구요..

우리 자주방 식구들은 다들 건강하신지요.

울 신랑  어제부터 자기 컨디션이 안좋으니 여기저기 들쑤시며 신경질만 부린다는~~^^;;


새학기 맞이하여 준비할 것도 많고 했을텐데 이제 거의 적응들 하셨지요?

3월에 학부모 총회가 있다면, 4월은 공개 수업이 있지요?

3월 한달, 계획 세우신 대로 다들 잘 진행 되었는지 점검이  이루어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슬슬 수행 평가 들도 시작될 거구요,4월 계획 세우시는 말씀좀 들려주세요~


우선, 저부터~

첫째 중3 제이슨은요,

 성격 좋아보이시는 남자 담임쌤이시구요, 체육쌤이세요.

 제이슨은 여전히 확고한 진로 결정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3월에 제가 바쁘다고 소홀했더니만 여전히 영혼없는 문제풀기만...

 다른 과목은 제가 손대기도 그렇고..수학은 중1거부터 다시 짚어볼까나 생각중입니다..

 일단 지금은 3-1 다문항이랑, 3-2 수준별(기본)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수행으로는 50m달리기 7초이내는 힘들고 7초8 이내로 B가 목표랍니다.

 요즘 전화 영어 간만에 신청했더니 원어민 썜이랑 꿍짝이 맞아서 영화얘기에 영올리고 있네요..


둘째 중1 로버트는요.

 역시 착해보이는 수학쌤이 담임쌤이시더라구요.

 임시 반장 하더니만, 학급 회장이 되어서 할 일이 넘 많다고 궁시렁~

 덕분에 저도 할 일이 많아졌어요...각종 도우미..ㅜ.ㅜ

 여기는 폴리스가 아침부터 쉬는시간 4번하고 밥먹고 퇴근..날짜모니 일년에 3번이나 하는군요..

 엊그제에는 담임쌤이 전화하셔서 자유학기제 토크 콘서트 하니까 3/30 2시에 시간 되냐고 하시길  래 학교로 가면 되죠? 했더니만 용인 잡월드로 가라고...혹 거기 가시는 분 계신가요?^^;

 자유학기제 도우미 괜히 신청했나봐요.. 별로 할거 없다 하시더니만...

 시험 감독 2번이라면서 2학기에는 자유학기제라 없다고..

 로버트는 형이랑 정반대라 하나를 깊이 파는 스타일~

 수학 선행보단 심화 하겠다며 1-1 셀파랑 유형격파 두개 하고 있습니다.

 음악줄넘기가 수행평가라고 좋아하네요. 작년에 일년 했거든요.

 로버트네는 거의 모든 과목이 토론 수업이라네요. 자세히 얘긴 안하는데 자리도 토론 수업 모둠별  로 바꾸기 용이하게 되어있다합니다. 혁신학교라서 그런가..

 이 아인 하면 잘 하는데 발동이 늦게 걸려서... 계획대로 꾸준히 하는게 4월 목표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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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29 10:45
답댓글
지난 주는....^^  담임 선생님 면담이 있었어요. 

저희는 해마다 학기 초에 남편과 함께 상담을 갑니다. 
초등 저학년때 시골에 이사와서 아이가 적응을 잘 하는지 걱정이 되어서 함께 상담을 간 것이 시작이 되어서 
지금은 5년째 함께 상담을 갑니다. 상담을 다녀올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어요.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역할과 분위기이라는 것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체감의 정도와 무게가 너무 다르다는 것이... 


중1 입학후 한달이 되기도 전이니 상담할 이야기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담임 선생님과 함께 전반적인 학교 운영이나 분위기를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행평가가 벌써 시작되었나봅니다. 
학교에서의 대부분의 활동이 수행평가가 점수로 이어지다보니 벌써부터 아이도 신경을 쓰네요. 
점수를 잘 받기위해 좀 더 노력하는 것이야 나쁘지는 않겠지만
모든 활동이 점수에 메여있다는 느낌을 받을까 좀 염려되기도 합니다. 
호기롭게 시도해보고 실패해보고 과감히 일을 저질러보기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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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1
부부가 함께 상담이라..좋은대요?^^저흰 아마도 중간고사 끝나면 상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학기초 상담있었는데 아이가 신청서를 늦게 주기도 했고 뭐 딱히 할 얘기도 없고,,그냥 총회때 간단히 인사한걸로 우선은 때우고 좀더 지켜보려합니다. 초등때와는 달리 프린트 한장 챙기는 것까지 점수로 평가되다보니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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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10
울아이학교 총회날 울반에도 부부가 함께 오신 분이 있었어요~
아빠가 함께하면 더더 좋지요~~^^
수행평가 벌써 다들 잘 챙기시네요~
웅이학교 총회할때 교장샘이 남학교라 그부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덜렁이 남학생들 좀 잘 챙겨서 점수 잘 받으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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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9 22:52
저는 내일 상담갑니다.
어떤 이야기를 여쭈어볼까 고심해서 몇가지 질문을 메모했답니다.
학교샘들이 학부모상담을 참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간결하게 질문하고 말씀듣고 오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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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9 01:04
답댓글

혁신학교  수업방식이  참 좋네요.

가까이 있음 저도 보내고 싶어집니다.


프린스   학교  총회 다녀왔어요.

아빠가 시간이 되서 같이 갔더니  부부가 온 사람은  울집 뿐이라는...

선생님은  점잖게  이야길 해주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늘  느끼지만  학교 상담을 가면  어떤 이야길 해야할지 참  어려워요

나름 고민하고  가서 질문을 하면  별 걱정 아닌게 되기도 하고

뾰족한 답이 없기도 하고

이번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여쭸는데  좀더  지나보고  다시 이야기 하시자고 ㅠㅠ

타지역  일반 학교를 희망하는데  지역 발전상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하고

내신 생각하면  이쪽이 낫다는 뜻도  있으신것같고...

결국 아이의 희망대로 하겠지만  나중에 원서 쓸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럴땐  학교 많은  대도시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4월 셋째주  수학여행가고     5월 첫째주 중간시험이라..

어찌 풀어나갈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내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깊이 있는 공부를

해줬음  하는게  아이를 바라보는 요즘의 제 시선인것 같습니다.


날도 따뜻한  봄인데  공부만 하자니  것도 참..애들에겐 힘든 일이겠죠^ ^

육아는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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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5
사람에 따라 기존 방식대로 수업만 하는 것이 아이들 공부를 더 많이 시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어서...처음과 달리 인기가 식은 모양이더라구요, 이 혁신학교가요. 그치만 일반적인 큰 아이 학교가 원래 국가 학력성취도 평가 %가 더 높았었는데 혁신이후 다 따라 잡은걸 보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또 둘째는 알아서 수행등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뭐 좀더 지켜봐야겠지요. 3학년은 고등 진학이 있어 더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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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16
프린스네도 부부가 참가 하셨구나~~
보기도 좋고 아빠가 관심 많이 갖고 있구나 그런생각들 할꺼에요~

저희도 고등 진학땜에 어떨까 따로 관심 있는분들 상담 하자고 하시는데
넘 늦은시간이고 사실 상담받아도 뾰족한 답이 있는게 아니니 그냥 이번엔
돌아 왔어요~3학년 1학기 내신이 우선이라서 아이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늘 강조하면서도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욕심을 너무 부리는건 아닌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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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9 22:57
내신만을 위한 공부라도 꾸준하게 하기 어려운것이 중등 시기일듯해요.
내신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공부했던 초등시절이 저는 참 좋았어요.
하지만 에밀리는 수행을 보고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칭찬도 받고 하는 것이 꽤 재미있나 봅니다.
전 아이가 시험을 잘보기를 바라기보다 자신의 점수에 실망하지 않기를 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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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8 17:53
답댓글

3월에 학부모 총회가 있었고 이번주부터는 개인상담이 있습니다. 저는 3월 30일 수요일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이 예약되어 있어요. 진로진학 선생님 그리고 전문 상담 교사와도 상담을 신청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아직 말씀이 없으시네요. 수요일에 가서 다시 여쭈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계획은 학교에 잘 적응하기 였는데 무척이나 잘 적응하고 있구요. 그래서 독서 이력 관리에 대해 에밀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에밀리가 학교 오전 독서반을 신청해서 오늘부터 매일 20분 일찍 도서관으로 등교해서 사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원하는 책을 읽고 독서 이력 관리도 하기로 했습니다. 잘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상도 한다하니 아이가 태도점수 0.5점을 따겠다고 의지를 보이네요.

 

수행평가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에밀리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악력 테스트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악력기 사달라고 해서 지난 주말에 사주었습니다. 4월에는 본격적인 수행이 시작될텐데 너무 사소한 것까지 매달리는 것 같아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5월 초에 중간고사를 보기때문에 집에서 꾸준하게 복습하면서 중간고사를 대비할 생각이구요. 문제집도 필요하다면 한 권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몰라서 아직은 문제집을 안 샀는데 혹시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문제집 같은거 한 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선배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4월에 아이 봉사활동을 할만한 곳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현장학습전후나 중간고사 후 공부 집중력 흐트려질때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선호가 뚜렷하다보니 잘 찾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동물병원이나 유기견센터를 알아봐야 한답니다.

 

중학교 들어가니 무언가 알아봐야 할 것들이 자구 생기네요. 얼마전 분당브런치에듀 다녀왔는데~

그 날이후 아이 고교 진학에 대해서 정보찾기가 시작되었답니다.

무언가 좀 정리가 되면 그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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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9 00:56
에밀리는 스스로 잘 해나가는 친구군요. 사소한 부분까지 스스로 챙겨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데요 다들 2% 부족분이 거기서 나온다고^ ^
아래 적었지만 학교 근처나 아파트 근처 서점가시면 시험 대비용으로 제일 잘 나가는 책 물어보시면
서점주인분들이 잘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저흰 교과서 출판사에서 만든 교재 주로 쓴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과목별로 사줘요. 국어나..과학이 주가 되더라구요
가끔 ebs 무료 인강 찾아서 이해 안되는 부분 골라 듣기도 하구요
고교진학정보 궁금해지네요. 정리되시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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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8
악력테스트~ㅋ 울 제이슨 자기가 반 꼴찌라고..여자아이들 다 합해서..^^;;
봉사시간은 학교서 반 정도는 채워주는것 같고 할 만한거 없으면 본인이 도서관 등에 자원봉사 하겠다고 해도 되는가보더라구요, 예를들면 영어동화 읽어주기? 울 애들은 하던거 계속 북코칭 신청해 두었습니다.두 아이 다요. 학기중에 수업받고 방학에 일주일 초등생 가르치는..봉사시간도 받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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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28
에밀리는 중학생활 완벽 적응하고 엄마도 준비된 엄마네요~~^^
봉사활동도 진로와 연계해서 찾아 하면 좋은거 같아요~
다들 중간고사가 5월초에 있네요~우리만 빠른가봐요~~
웅이네는 5월은 완전 놀자 분위기에요~~
현장체험학습에 이틀 연속 체육대회 그리고 9일 내리쉬는
단기방학까지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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