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꼭 월욜에 해야지~하면 잊어버리는~~^^;
그래서 미리 열어놓으려구요~~
3월은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지요, 그래서 감기 걸린 사람도 많구요..
우리 자주방 식구들은 다들 건강하신지요.
울 신랑 어제부터 자기 컨디션이 안좋으니 여기저기 들쑤시며 신경질만 부린다는~~^^;;
새학기 맞이하여 준비할 것도 많고 했을텐데 이제 거의 적응들 하셨지요?
3월에 학부모 총회가 있다면, 4월은 공개 수업이 있지요?
3월 한달, 계획 세우신 대로 다들 잘 진행 되었는지 점검이 이루어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슬슬 수행 평가 들도 시작될 거구요,4월 계획 세우시는 말씀좀 들려주세요~
우선, 저부터~
첫째 중3 제이슨은요,
성격 좋아보이시는 남자 담임쌤이시구요, 체육쌤이세요.
제이슨은 여전히 확고한 진로 결정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3월에 제가 바쁘다고 소홀했더니만 여전히 영혼없는 문제풀기만...
다른 과목은 제가 손대기도 그렇고..수학은 중1거부터 다시 짚어볼까나 생각중입니다..
일단 지금은 3-1 다문항이랑, 3-2 수준별(기본)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수행으로는 50m달리기 7초이내는 힘들고 7초8 이내로 B가 목표랍니다.
요즘 전화 영어 간만에 신청했더니 원어민 썜이랑 꿍짝이 맞아서 영화얘기에 영올리고 있네요..
둘째 중1 로버트는요.
역시 착해보이는 수학쌤이 담임쌤이시더라구요.
임시 반장 하더니만, 학급 회장이 되어서 할 일이 넘 많다고 궁시렁~
덕분에 저도 할 일이 많아졌어요...각종 도우미..ㅜ.ㅜ
여기는 폴리스가 아침부터 쉬는시간 4번하고 밥먹고 퇴근..날짜모니 일년에 3번이나 하는군요..
엊그제에는 담임쌤이 전화하셔서 자유학기제 토크 콘서트 하니까 3/30 2시에 시간 되냐고 하시길 래 학교로 가면 되죠? 했더니만 용인 잡월드로 가라고...혹 거기 가시는 분 계신가요?^^;
자유학기제 도우미 괜히 신청했나봐요.. 별로 할거 없다 하시더니만...
시험 감독 2번이라면서 2학기에는 자유학기제라 없다고..
로버트는 형이랑 정반대라 하나를 깊이 파는 스타일~
수학 선행보단 심화 하겠다며 1-1 셀파랑 유형격파 두개 하고 있습니다.
음악줄넘기가 수행평가라고 좋아하네요. 작년에 일년 했거든요.
로버트네는 거의 모든 과목이 토론 수업이라네요. 자세히 얘긴 안하는데 자리도 토론 수업 모둠별 로 바꾸기 용이하게 되어있다합니다. 혁신학교라서 그런가..
이 아인 하면 잘 하는데 발동이 늦게 걸려서... 계획대로 꾸준히 하는게 4월 목표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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