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플라워입니다
개인책장으로 처음 인사드려요^^
제니퍼랑 피터는 비오는 날을 무척 기다립니다
다~ puddle ~ 때문이지요
엄마의 마음은 신발버릴까 옷버릴까 이런 생각으로 복잡한데
아이들은 마냥 들떠있네요
<번쩍,쾅, 우르릉 콰쾅>을 읽고
번개가 치고 몇 초가 지나야 천둥소리가 들리는지 세어 보기로 했어요
5초가 걸리면 1.7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치고,
10초가 걸리면 3.4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치고,
1초도 안되어 천둥소리가 들리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친다고 하지요
puddle과 천둥소리 카운트땜에 둘다 약속이라도 한 듯 신나서 학교와 유치원에 갔답니다
그런데 비가 더 와야할텐데 날씨가 다시 화창해지고 있네요 ^^;;

<티키 티키 템보>를 읽고 엄청 재미있어했어요
읽으면 읽을 수록 리듬감이 살아난다해야할까?
제니퍼는 티키 티키 템보 -노 사 렘보-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이름을 외우느라 아침밥을 먹는둥~마는둥
이렇게 길고 긴 이름을 가진 사람들로 넘쳐난다면
다들 이름 부르다 숨넘어갈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어요 하하하~~
제니퍼랑 피터이름도 길게 지어보았답니다
그런데 ...꼭 기록하면서 하셔야합니다 ㅋ 나중에 기억이 안나요ㅋㅋ
읽기방하면서 아이들과 대화거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눈팅하시는 분들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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