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람을 맞춰놨더니 띠리링 울리네요..
오늘 제가 문여는 날입니다!! ㅎㅎ
경기도 대부분의 학교들이 휴업 들어가서... 저희아이들도 이번주 일주일간 휴업이에요..
아이들 맡길 데가 마땅치 않고... 친정엄마오시라고 하기도 서로 조심스러워 ... 저도 휴가를 며칠 냈어요... ㅠㅠ
메르스 불안도 불안이지만 애들이랑 하루종일있으니 삼시세끼가 제일 걱정이네요...
뭐 잘 해먹이지도 않으면서요... ㅋㅋㅋ
저희는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아침먹고 물이랑 오이몇개 썰어 집근처 산으로 향합니다....
해발 394m 로 비교적 낮은산이라 아이들이랑 정상까지 무난하게 오를수 있거든요...
바깥세상이야 시끄럽지만 산속은 평화롭네요.... 다람쥐들 지나다니고 새들 지져귀고... 작은 계곡물엔 새끼 물고기들 헤엄쳐다니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ㅎㅎㅎ
B조 친구들 숙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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