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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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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부러운 이야기ㅎ

  • 축복또복맘
  • |
  • 2015-06-02
20

요즘.. 아니 작년, 제작년에도.. 이런 마음이 있었지만...

(3년전에는 이런 마음이 거~의 없었던 거 같네요ㅎㅎㅎ)

올해 들어서 더더~~ 더. 주변에서 이런 소식들리면

와.. 좋겠다.. 부럽다... 란 마음이 쑤욱 올라오네요.

 

 

주변에 제 또래이거나, 언니들이 임신을 하셨답니다.

셋째를 낳으셨답니다. 터울도 많은데(첫째 6학년, 둘째 3학년, 막둥이 얼마전 탄생!!)

근데 왜~~케 부러운거죠?ㅎㅎㅎㅎㅎ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내가 제 정신이 아닌거 맞지?" 이렇게요^^ㅎㅎㅎ

흐흐 웃으면서 그런거 같다고 하네요~

(남편도 애들 너~무 귀여워하고 셋째가 있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둘째 철이한테 동생이 있으면 어떨꺼 같냐는 등 자꾸 물어보며..아주,, 마음은 저랑 비슷해요^^;)

저희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너가 그 힘든 시절을 다~~ 까먹었구나!"하십니다.ㅋㅋ  

(맞아요, 다 잊은 듯 해요ㅎㅎㅎㅎ)

 

 

제가 첫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느꼈던 감정은..

"이 세상에 내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물론, 두세살 무렵이었죠ㅋ)였었는데,

둘째를 낳고 기르면서는...얜 또 왜케 귀여운거야. 그 절절한 마음이 첫째를 앞서가네요ㅎ

근데 셋째를 낳는다면...???  

 

 

셋째 낳으신 분들. 지금 임신 중이신 분들...

정. 말. 부럽습니다~~~!!! ^^

특히. 계획하시고 낳으신 분들, 갖으신 분들,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첫째. 딸 초2,

둘째. 아들 6세...

 

                                              (3년 전;6세 3세 때 / 얼마 전^^)

 

이렇게 제 생애 아이는 두 명... 이겠지요??

...둘째 어린이집보내면서 벌려놓은 일도 있고,

저희 가정의 상황과 형편상 용기를 내기 어려워요...

두 명 낳은 것도 참 용기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유게방에 저같은 맘 갖고 계신분 있으시죠??(저만 그런가요??)

세 아이 낳으신분들(임신중이신분들..) 어떻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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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5-06-04 10:47
답댓글

이렇게 좋은 유전자는 퍼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셋째 딸 3살...

보면 볼수록 어찌이리 귀엽고 이쁜지..

셋째 생기고는 넷째 생길까봐 얼른 아빠 병원 보냈는데..

그때 병원 안보냈으면 넷째 낳았을것 같아요~~ㅋㅋ

애들은 왜이리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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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4 17:33
수민맘닌~~ 셋째딸 3살!! 꺄악~~ 너무 이쁘겠어요!!
애들 이쁜마음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힘들면서.. 소리지면서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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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6-04 23:51
맞아요맞아 이리 이쁜유전자는 마구마구 퍼뜨려야해요.....
외동엄마는 그저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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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6-03 09:52
답댓글

아이들이 너무너무 잘 생겼어요...^^

남자아이도 그렇지만, 여자아이도...^^

 

이렇게 이쁘니 하나 더 낳고 싶지요.

사실, 이렇게 안 예뻐도 하나 더 낳고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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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3 18:21
감사합니다~~~
뭐.. 마음만 굴뚝같고.. 실행은 어렵고.. 어려운 마음 나눠보려고 올렸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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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03 08:34
답댓글

뭘 망설세요. 언능 작업에 착수한다. 준비물: 섹시 잠옷, 어스름 조명, 무드 있는 음악.... 뭐래는 거니?

이쁜 애기들 보니 세째도 당연 이쁜 아가 나옵니다. 세째 소식 들리면 선물 보낼게요. 태멍 쑥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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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3 18:23
ㅋㅋㅋㅋㅋ 박사님~~ 한참 웃었네요~~
그죠~ 너무 이쁠거 같긴해요. 그럴리 없지만, 셋째소식 있으면 게시글 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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