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와 이해에 대하여,감동이 되어 한 번 올려 봅니다.^^
♥말 한마디♥
1. 한 어머니가
어린이 집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린이 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말 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 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단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 하더구나!"
2. 그 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 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닥 비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 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이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 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 했던
네 짝도 제칠 수 있을거라고 하셨어."
3. 어머니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 졸업 할 즈음에
담임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고에
들어가는 것은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더라.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4. 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 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들은 명문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여 드리고는 엉엉 울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드셨다는 것 저도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5. 이 내용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심리 분석관인 표창원 교수의 실화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한 마디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은 하늘의 언어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상담을 하다 말 실수를 하여 학생이 집에가서 어머니께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여지껏 잘 참아왔는데 그 날 집에 와 생각 해 보니 제 생각이 짧아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혼난게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그 아이와 저와의 관계가 틀어진게 마음이 아픕니다. 사춘기시절 저에게 많이 의지했던 아이인데.. 아직도 숙제입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던터에 저장된 글이 마음에 와 닿아 글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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