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개학한거 같은데 벌써 3월 3째주이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아이들 잘 적응하고 있지요? 민이도 잘 다니고 이번주부터는 주번이라고 저랑 같은 시간에 (7:18정도) 집에서 나와 등교했어요~ 아직도 애기같은데 그래도 이젠 중학생이라고 시간챙겨가면서 등교하는 걸 보니 대견하네요~ㅎㅎ
주말엔 민이는 새로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에 참가했어요. 4학년때도 독서회를 했던 어린이도서관인데 이번에 넘 감사하게 중1을 위한 청소년 독서회를 열어주셔서 넘 좋아요 ^^
역사선생님을 주축으로 여러 자원봉사활동가 선생님들께서 역사외 여러 사회전반에 걸친 이야기들을 청소년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진행해주신다고 하시네요. 1회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기대가 가득하고 민이도 첨 갈때는표정이 그닥..그러나 집에 올때는 아주 표정이 밝아져서 왔어요 ^^
음..그리고 매일 수학복습하고 개념 설명하고 영어과외 즐겁게 하고있고요..첨으로 단어도 외우고 그러는데 역시 선생님이 내준 숙제여서인지 꽤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ㅎ
영어는 선생님이 판단하신 결과.. 듣기랑 말하기는 재능이 있는 듯 잘 하는데 읽기랑 쓰기는 그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고,..^^::
그래서 리딩책을 1단계부터 나가면서 스펠링 3단계도 병행하고 있어요~ 수업은 원어로만 진행해서 듣기랑 말하기를 보충하고 있고요~
저번에 어느분이 궁금해하셔서 자세히 올려요 ^^
이번주에는 학교 학부모총회가 있네요~ 넘 궁금한 점이 많은데 아무래도 워킹맘이다 보니 둘다 총회참석이 쉽진 않을꺼 같아서 민이 학급설명회 할때만 잠시 참석할려고 해요.
이번주 다른학교들도 학부모 총회가 많이 계획되어져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즐겁게 다녀오시고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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