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되는 에리카가 금요일 귀가하고 들어오는데펑펑 울면서 대성통곡을 합니다.너무 놀라서 가방도 벗지않은 아이에게 무슨일이라며물으니 말을 잇지못하고 한참을 울더니"담임샘이 바꼈어.그것도 1학때 담임샘으로"지난번 잠깐 말씀드렸지만작년 에리카가 임원하면서 선생님과 너무 힘든일을 겪어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반 전체아이들도 똑같은 고통.엄마들도 선생님 찾아가고 이의를 제기해도시정되지 않는 선생님의 인신공격...앞에서는 죄송하다고 하고 여전히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말들을 쏟아내시는...그 선생님으로 바꼈다는것 입니다.새로이된 담임샘은 기다리던 발령이나서가시고 남아있는 선생님이 안계시니 이런 사단이 난 모양입니다.아이는 너무 괴로워하고 있네요.ㅜㅜ학교측에 어찌 건의를하고 조치를 취해야할지 난감합니다.어떤방법이 있는지 자문을 꼭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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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