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동화 그림책 [안녕, 폴]
일러스트가 독특한 환경동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표지의 펭귄이 주인공이에요~
이 책은 외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다고 하는데요.
빨간 머플러를 두르고 있어서 외국에서의 제목은 'Red Muffler' 라고 하네요.
안녕, 폴센우 글,그림 |
그림책의 배경은 '남극 기지' 입니다.
모두들 과학 연구로 바쁜 곳이지요~
남극 기지의 요리사 '이언'은 평소처럼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쓰레기통을 뒤지는 아기 펭귄을 발견합니다.

펭귄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고~
따뜻한 머플러를 둘러준 요리사 '이언'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눈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이언은 폴이 걱정되어 평소보다 음식을 일찍 준비해주었는데요.
폴은 먹지도 않고는 급히 쓰레기 봉지를 들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이언은 무언가 이상하 느낌이 들어서 남극 기지의 대원들과 함께 폴을 따라가 보기로 하지요~
폴을 따라간 이언과 친구들은 눈 쌓인 벌판을 걸어가는 폴을 발견했고....
극 소에 도착해서 수 많은 알들을 보게 됩니다.
바로 펭귄의 알이었고...깨진 채로 얼어붙어 있는 모습이었지요.
"펭귄들은 어디로 갔지?"하고 의아해하는 한 친구의 물음에....
다른 친구가 지구 온난화에 대해 말합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남극의 한쪽은 얼음이 녹아내리지만...
다른 한 쪽은 더 추워져서 바다가 얼어 붙고....
바다에서 먹이를 잡아 오기 위해 떠났던 펭귄들은 얼어붙은 바다를 통과하지 못해서
자신의 알이 있는 보금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알들은 그대로 버려진다는 것이었어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한 대원들은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그 때 펭귄 폴을 발견한 이언~
폴은 깨지지 않은 알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온 갖 물건들을 모아서 알들이 얼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있었어요.
쓰레기통을 뒤진 것도 알들을 보호할 물건을 모으기 위한 행동이었네요.
대원들은 힘을 모아서 조심스럽게 펭귄의 알들을 하나 하나 운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지 곳곳에서 알들을 보호해주기로 하지요.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은 펭귄의 알들 속에서는 '기적'이 일어나고....
드디어 아기 펭귄들이 무사히 태어납니다. ^^
남극 기지은 아기 펭귀들로 가득차게 되네요~^^
저는 특히나 위 사진의 오른쪽 페이지에서 보이는....
알 속에서 바라본 아기 펭귄의 시선이 참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새로운 생명이 가득~~~~한 남극기지가 됩니다. ^^
오늘도 이언은 펭귄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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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센우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 모디자인그룹의 대표로서, 진실성을 담아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안녕, 폴』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이탈리아에서는『Red Muffler』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 독일, 중국, 태국에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평면 일러스트와 입체, 반입체 모형이 어우러진 장면을 만들고, 사진을 찍고,
그래픽 작업을 가미하여 완성한 장면 장면들에 작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다.
(출처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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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영화로 치면...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한 형식을 보는 듯합니다.
책 소개를 읽어보니....
남극기지의 복잡한 기기들과 그림책에 등장하는 모든 소품은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펭귄알들도 메추리알이 아닌...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품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네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어가는 자연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반성에 그치지 말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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