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의 아류 버젼!! ㅋㅋ
저희 집 애는 반복을 좋아했던 아이였는데..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도 나이가 들면서 반복을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주기적으로 책을 빌려서 보게 되는데..
그 주기는 .. 제 마음대로 입니다. ^^
그냥 도서관을 가서 책을 쓰~~~윽 둘러보다가
빌린지 좀.... 되었다 싶으면 빌려옵니다.
다들 많이 아시는 책이지만
한 번 쯤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오늘 소개할 책들은 올리버 제퍼스의 다른 책들입니다.

이 책도 올리려고 빌려왔는데.. 깜박했네요.
지지맘님이 알려주셔서 그림 첨부합니다. ^^

이 중에서 Lost and Found 의 내용을 올려봅니다.

어느 날 펭귄 한 마리가 소년의 집 앞에 나타납니다.

소년만 쫄~쫄~ 따라다니는 펭귄!

주인을 찾아주려고 분실물 센터에 가 보지만 허사입니다.

결국 배를 만들어 펭귄이 사는 남극으로 떠 납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남극으로 갑니다.

드디어 남극에 도착했네요.

펭귄을 남극에 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소년은 뭔가 깨닫게 됩니다.

다시 펭귄을 찾으러 남극으로 가지만, 펭귄은 그 자리에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뭔가가 있었으니..
바로 펭귄!
둘은 이렇게 재회를 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노부영, 베오영..
처음 유아 영어에 관심을 가질 때 위의 두 단어를 들으면서
사람 이름인가??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노부영 -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
베오영 -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
저 위의 올리버 제퍼스 책은 베오영이네요. ^^
노부영, 베오영...
모두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죠?
이 책들을 읽었다고 아이들이 솰라솰라~ 아웃풋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영어을 재미있게 받아들인다면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요 전에 홍박사님 강연회에 갔다가 깨달은 사실!!
어떤 분이 질문하시길~
"우리 애는 노부영도 많이 읽어주는데도 아웃풋이 전혀 없어요."
여기에 대한 박사님 말씀!
노부영은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징검다리이지
그 책을 읽는다고 영어가 마구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그림책을 더 많이 읽어주세요.
즐거운 영어학습의 시작입니다.
이 말씀에 제가 무릎을 탁!! 쳤네요. ㅎㅎ ^^
오늘도 열심히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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