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가 숙제방이 아니고~(^^)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다는 앤님의 글을 읽다가...(^^)
용기내어 예전의 기록을 꺼내봤어요.
지금은 초2 개구장이 준혁군이
25개월 되었을 당시 이야기에요..(^^)
저는 60개월쯤까지 육아일기를 쭈욱~(^^)...써놨어요..
자꾸 잘 잊어버려서...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기록해놓고 싶었거든요.(^^)
2009년 4월 13일 기록~
준-나이스미츄, 두개~~
엄마보다 일찍 일어나는 준혁군.
"엄마, 일어나세요. 얼른."
그러면서 엄마를 깨운다.
"엄마, 뽀뽀하면 일어날거야?"
그러면서 뽀뽀도 해준다.
그래도 안 일어나면 그 작은 손으로 내 팔을 안마해준다.
손으로 꽁꽁꽁 집어준다.
난...늘...그런다.
"준혁아, 엄마는 더 자고싶어. 15분만 더 잘께."
그러면 녀석은 내 옆에 뒹굴거리면서 혼자서 잘 논다.
그리고 한 5분 지나면 다시 위의 대화가 반복되기 시작한다. ㅋ
오늘(13일) 아침도 엄마는 늦잠꾸러기, 준혁군은 부지런쟁이가 되었다.
옆에서 뒹굴거리던 녀석이 하는 말을 눈감고 가만히 들어보니...
"나이스(투) 미츄, 두개~"
그러고는
"Nice (to) meet you, too~"
(나이스 미츄 투~라고 소리낸다.ㅋㅋㅋㅋ)
라고 하면서 논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to)는 발음하지 않았다.ㅋㅋ
준혁군은 'too'가 'two'인줄 알고 있는 것이었다.
녀석의 귀여운 목소리에 웃음이 났다.
그래도 눈감고 있었더니...혼자 뒹굴거리면서 잘도 논다.
"나이스(투) 미츄, 두개~" 그러면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D.W.7주차 숙제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