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늦었지요? 오늘이 불금이네요. ^^
오늘 민정이친구맘이랑 겨울옷 세일이라고 아이들 옷 쇼핑하자며 만나서 민정이 옷 좀 사고
점심먹고 커피한잔하고 민정이 미술수업하구요. 아이들이랑 좀 놀게 하고 저녁먹고 재우고 나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책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데 어제 저녁에는 넘 피곤해서 자버렸거든요.
아마도 담주 목요일 이후가 되어야지 짬을 낼수 있을거같아요.
이번 주말 계획은 다 세우셨는지요.
저는 담주 목요일이 민정이 개학이라 밀린 숙제도 짬짬이 하고 있구요.
이번주 주말이 방학 마지막 주말이라 민정이 친구들 네 공주들이랑 안동에 있는 호텔을
하나 빌렸어요. 남편들이 못오는 집도 있고 둘째 임신한 엄마들이 있어 여행 못가고 엄마들과
아이들만 모여서 그냥 놀기로 했어요.
일요일은 "타요"공연 보기로 했구요.
민정이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
그래서 주중에 책을 많이 읽었어요. 아마도 주말에는 거의 못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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