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글을 보고는 글을 써야지 하면서 이제야 컴퓨터를 켜게되네요. 막둥이(5개월) 언제깰까 몰라 얼른 써야겠어요. ㅎㅎ
저희집 애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너무 좋아해서 11월달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놓고 집안을 반짝였네요. 삼년전에 산건데 그전엔 아주 작은 트리였는데 좀 큰놈으로다 업그래이드를 했더니 삼년됐는데도 아직 쓸만하네요. 이 트리보다 애나키가 커지면 그땐 더 큰놈으로 사야할려나 고민해봐야겠네요.

내일이 이브라 오늘은 가베로 간단히 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가베로 만든 후 별이랑 캔디케인 만들어서 꾸기미도 해봤어요. 나름 신경을 써서 만들더니 꾸며 놔야한다고 저희집 안방에다 떡허니 갔다 놓았답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전 썰매탈려고, 스키장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트리 꾸며 놨길래 같이 찍은 사진도 같이 첨부해봅니다.

추워서 너무 꽁꽁 싸맸더니 애나얼굴도 잘안보이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많이 흔들렸어요. 에혀.
요즘 막둥이가 폭풍뒤집기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애나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네요. 그리고 글도 잘 못남기고... 이렇게라도 글남길수 있어 좋네요.
마지막으로 막둥이 귀욤이 사진도 같이 올려요. 막둥이 입크게 벌리고 같이 한번 웃어주세요.ㅎㅎ ^^&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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