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름다운 장식들이 생각나지요.
올해는 무엇을 만들어볼까...하다가 크리스마스 크래커가 생각났어요.
먹는 과자가 아니라....
영국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나 할까요.
미국인 친구에게 물었을때는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데 오히려 프랑스에 살던 친구는 알더라구요.
영국과 유럽식..이랄까?
크리스마스 크래커란?

이렇게 사탕모양으로 만든 선물이예요.(이미지는 구글에서)
보통은 크리스마스 식사시 접시위에 장식으로 올라가 있기도 하고요~
식사를 할때 그림처럼 서로 잡아당기면 안에 snap 이라는 작은 폭죽(?)이 들어있어 팍! 하고 터지면서 안에있는 내용물이 나와요. (터지면서 금이간다고 해서인지 이름이 crack(금, 균열)er 이지요. 보통 안에는 사탕이나 초콜릿( 좀 비싼 제품은 립스틱같은 선물도 들어있어요.) 그리고 joke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농담, 수수께끼 등) , 종이로 만든 왕관이 들어있어요.
그 왕관을 쓰고 모두 공주, 왕자가 되어 크리스만찬을 즐기는 시간이 되는 것이지요.(이미지는 구글에서)

아쉽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파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비록 폭죽을 넣지는 못하지만, 모양이라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오늘 저랑 아이랑 만든 크래커입니다.
선물포장지에 가운데는 휴지심을 넣어서 간단히 만들었어요.
안에는 젤리와 사탕을 채웠구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이 크래커를 만들어 안에 작은 선물을 넣어 보내려고 생각중이예요~ ^^
만드는 방법. 인터넷에서 찾은 동영상 링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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