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12월이되면 약간을 들뜨게 되는것 같아요.. 애나 어른이나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살짝 내렸어요.. 날이 추워 얼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제는 써니를 데리고 소위 사고력 수학 학원이라는 곳에 가서 레벨 테스트라는걸 보고 왔어요.
오빠도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는데 약간 수학적 재능이 있어 뵈기에(엄마의 눈에 말이죠^^) 데리고 가봤지요.
생각보다 결과가 잘나와서 순간 기뻤고요..ㅎㅎ
신입임에도 탑반에 넣어준다는 학원측의 제안에 밤새 고민고민 하는 저를 보게되었네요.
영어 학원도 그만두고 집에 있는 써니에게 올 겨울 방학은 책에 풍덩 빠지게 하고 싶은 마음에 학원은 접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계속 될것 같기는 합니다..
써니는 엄마의 게으름으로 숙제를 계속 못올렸는데 오늘 한꺼번에 대방출 하겠습니다!!
숙제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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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