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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s Island 일곱번째 미션입니다.

  • 내사랑지니
  • |
  • 2010-06-01
52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 가고 있지만, 아벨이 섬을 어떻게 탈출할지 예측할 수가 없네요. 13, 14장에서는 겨울과 봄의 계절 변화가 아벨의 심리상태와 어우러져서 아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저는 너무 즐겁게 읽었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길 바래요.


1. 14장 음독 후 시간측정해 주세요.


2. 1)과 2) 중 하나만 선택하여 답해주세요(p.78~p.79).

 1) 추위와 감기로 고통받는 아벨의 상황과 심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부분

    (날씨, 주변환경, 아벨의 행동 등)을 찾아 그중 한 문장만 적어주세요.

 2) 아벨 기억속의 겨울은 현재의 겪고 있는 겨울을 더 비참하게 느끼게 합니다.

     그 부분을 찾아 그 중 한 문장만 적어주세요.


3. 아벨은 지독한 외로움을 겪습니다. 아벨은 이제 아내와 가족보다는 우주, 바람, 별과 더 가까워진 것 같네요. 최근에 혹은 살면서 가장 큰 외로움을 겪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외로움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은?


4. p.82~p.85에는 봄을 알리는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공감하는 봄을 표현한 부분을 하나만 골라주세요.


5. 아벨은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온 개구리, Gower를 만납니다. 아벨은 늙고 괴상스러운 Gower가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주변에 낯설고 괴상스럽지만 호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책 속 등장인물이나 연예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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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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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7 12:22
답댓글

으흐흐흑~~~~미션 올리면서 다른일을 좀 보았더니 댓글이 날라가버렸어요 ㅠㅠ

다시...

1. 10.19(소리내서 안읽어 버릇하니 시간이 확~늘었내요 ㅋㅋ)

2.The only source of warmth was his own heat_hungry body.

3.항상 어느정도는 외로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긴 하지만 유난히 외롭다거나 했던 기억은 없어요.

4.Snow melted, revealing the earth.

가장 기본적인 표현인데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아해요.

눈이 녹으면서 촉촉한 땅이 모습을 드러내는..

초등학교다닐때쯤에 폭설이 내려서 한동안 집안에만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매일밤 봄이왔으면 좋겠다고 일기를 썼던 기억이 있어요.

5.나이가 들어가니 평범한 사람이 편안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어떤 사람은 자기의 색깔을 많이 드러내고 살기도 하고,

어떤이는 자기의 색을 많이 감추고 살기도 하는것 같아요.

제친구중에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이친구는 사물을 관찰하는 눈도 틀리고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도 많이 틀려요.ㅋㅋ가끔 이친구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말 외게인에게

세뇌 당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해요.^^*

 

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졌어요.

이런날에는 우리 요원님들과 시원한 아이스커피 마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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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6-07 13:18
저 지금 아이스커피 먹고 있어요..ㅋㅋ
아이스라떼..ㅋㅋ

커피보니 언냐한테 커피 한 번 쏴야되는데...
벌써 이렇게 그냥 일년이 지나가고 있네요...ㅋㅋ
커피보니 작년에 벨벳님 처음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바쁘셔도 쉬엄쉬엄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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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6-08 23:36
정말 아이스커피 생각나는 날이었죠.. ? 넘 더웠어요...
저도 평범하게 어울리는 사람이 편하더라구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렇게 느끼겠죠...
바쁘신가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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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6-09 00:25
ㅋㅋㅋ꽁이~커피 쏘라고 안할테니 언능 바쁜것 끝나면 연락해~!
댓글 읽으니 정말 처음 만났을때 생각난다 그치?^^*

정말 오늘 최악이네요.밤에도 이리 더우니...ㅠㅠ
이제 곧 땀띠나겠어요~^^*
모기도 무섭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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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0-06-09 12:51
후두염나면 제일먼저 아이스커피 마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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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6-11 00:01
요즘 엄청 더우시죠!!!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떼 마시며 잠깐 쑥에 들어왔는데...^^
얼음까정 커피네요...
담 오프땐 시원한 아이스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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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6-07 11:57
답댓글

1. 틈틈히 읽느라 시간은 체크 못 했어요..^^;;

 

2. 1) Whencever Abel was convinced it couldn't get any colder, it got still colder.

       The wind tore wildly around the world, whipping up the snow in mountainous drifts, breaking frozen

        branches off trees, sending icicles clattering to the glassy ground.

 

    2) There'd be a fire in the fireplace, lentil soup with an onion in it simmering on the stove,

        Amanda would be at her escritoire correcting a poem, or better still,

        she'd be in his lap covering him with warm kisses.

 

3. 음..작년 가을 정도에 좀 그런 기분을 느꼈었어요..

   그동안 회사에서 5년을 넘게 같이 일했던 친구, 후배가 결혼을 하고 1년 정도 있다가 회사를 그만뒀어요.

   신랑 직장따라 지방으로 내려갔거든요..

   그래서 회사에서 아줌마 직원이 유일하게 저 혼자가 되었다는..ㅡ.ㅡ

   오랫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이 그만두니 아줌마로서 함께 고민털어놓던 친구가 없어진 기분..

   한동안 좀 외롭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올 가을에 다른 여직원 2명이 결혼합니다..ㅋㅋ

  

4. Now he liked to lie in the warm sun on the open patches of ground and be part of the world's 

   awakening.

 

5. 저는 김C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뭔가 불만이 많은 듯한 외모..그렇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어제 1박2일보고 다시 한번 그렇게 느꼈네요..^^;;

 

 

이사는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평일날 이사를 해서 신랑은 출근하고 저는 휴가내고 포장이사를 했지요..

다른 건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제가 혼자 지하에서 주차를 하는데

완전 쇼를 했다는..ㅡ.ㅡ

아~~주차는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어제 시험도 잘 봤어요..ㅋㅋ

문제는 참 잘 읽고 왔네요...푸하하..ㅋ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우리 요원님들 더위 조심하시고요~~이번 주도 홧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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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6-07 12:25
아줌마 수다 함께 할 사람이 없으면 재미가 없징~ㅋㅋㅋㅋㅋ
이사 하고서 몇주는 속살림 정리하느라 바쁠텐데...쉬엄쉬엄 몸살 나지 않게 하시공~
꽁이님네 회사는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뭘 그리 하신대요~ㅋㅋ
일요일에 시험치러 가는 기분 ..어떨지...에휴~
암튼 잘 치고 왔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집들이 언제 할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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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6-07 13:15
집들이라..ㅋㅋ
그냥 놀러오시면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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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6-08 23:37
김씨.. 아 저도 넘 아쉬워요.. 저도 김씨 너무 좋아하는뎅..
음반 나오면 무조건 사야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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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0-06-09 12:52
음성학적으로 김c가 매우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 좋은 사람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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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6-11 00:04
아무리 포장이사라해도 일거리가 많더라구요...
시험도 잘~보시구 이사도 잘~하시구^^
한시름 놓으셨네요.
쉬엄쉬엄 짐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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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0-06-07 06:50
답댓글

1. 후두염때문에 죄송.......아이가 앓더니 다음은 꼭 제차례내요.

 

2. The wind tore wildly around the world, whipping up the snow in mountainous drifts, breaking frozen branches off trees, sendgin icicles clattering to the glassy ground.

 

3. 남편따라 작은도시로 가서 아이키우면서 내내 그랬네요. 넘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생긴버릇이 책읽기. 집안일이고 뭐고 다 내팽겨두고 읽다보면 며칠은 살만하더라구요.

 

4. Now he liked to lie in the warm sun on the open patiches of ground and be part of the world's awakening과 They passed on. At times he felt he had no need of others.

   둘다 경험이 있어요. 아이가 더 어릴땐, 봄이 오면 참 좋았어요. 이젠 나가서 놀수 있구나 싶어서....

 

5. 전 요즘들어서는 반대로 넘 전형적인 사람에게 매력을 못느껴요. 

   예를 들면 EBS 라디오 진행자 Brian Rhee.

   누구냐구요?....................어떻게 설명하나....(Power english진행자).

   넘 잘생기고 젠틀해서 재미없을것 같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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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6-07 12:28
내사랑지니님 후두염때문에 고생중이시군요~
얼른 나으셔요~!!!!!
EBS라디오 안들어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잘생겼다니 전 확~호감이 가는걸요?ㅋㅋㅋㅋ
제 외계인 친구말이 잘생긴데다가 젠틀하기 까지한 남자는 변태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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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6-07 13:13
헉..후두염..
고생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미션까지 수행하시고..고생 많으셨어요..

제 친구들도 결혼하고 지방에 내려가서 사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려가서 한 몇 년동안은 혼자 지내더라구요..ㅡ.ㅡ 외롭다고..ㅠㅠ
그러더니, 애들 낳고 나서는 이래저래 다른 애들 엄마랑 친해지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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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6-08 23:40
여름인데 왜! 왜!!!.. 에고공.. 얼렁 나으셔요..
면역력 키우는데는 뭔 채소가 좋다고 들었는데.. 에고고 기억이..
토마토 싸니까.. 쥬스해드셔요..
토마토를 사서 칼집을 내서 뜨거운물에 굴리면 껍질이 벗겨져요...
살짝 데쳐진 토마토는 갈아서 꿀이랑 드시면 되는데..
요거 아주 맛있어요.. 문병가면 요거 들고 가는데 직접못보니 글로..ㅎㅎ
얼렁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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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6-11 00:09
더운데 후두염으로 고생하셨겠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지금쯤 괜찮으실려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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