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워크샆을 다녀왔어요. 거기서 읽을 생각이었는데 형편이 안되었네요..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이 책의 한국 제목이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전화벨이 울리고' 이군요..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청소년 소설을 읽다가 성인 소설을 읽어서인지, 외국 소설을 읽다가 한국 소설, 특히 여류작가의 소설을 읽어서인지, 사람들의 심리 묘사가 참 많네요..
6개의 질문을 준비했으니, 3개 이상 답주세요..
1. Prologue
정윤은 8년만에 그(명서)에게 갑작스런 전화를 받습니다. 잘 지내냐는 말을 건네는게 어색하여, 거기 어디냐 며 8년의 공백을 뛰어 넘는 답을 하는 그녀.. 둘은 사귀는 사이었으나 어느날 헤어졌습니다.
Q1.그는 8년만에 갑자기 왜 그녀에게 전화를 했을까요?
정윤은 글을 쓰거나 편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윤의 말 중에 나이가 드는 것이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삶과 죽음에 대해 더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오네요.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더 자신이 없고, 누군가의 죽음에 더 놀라고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Q2. 여러분은 어떤가요?
2. Chapter 1
정윤의 어머니가 병으로 여러해동안 아팠네요. 정윤의 어머니는 정윤의 마음과 달리, 딸이 아픈 자신에게 묶여있는게 싫어, 고등학교때 도시에 있는 갓결혼한 사촌언니네로 보냅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간 후,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정윤은 휴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Q3.
정윤은 20살에 자신에게 5가지에 대해 약속을 합니다.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 장에서는 '단'이라는 어릴 적 남자인 친구의 얘기가 나옵니다. '단'은 같은 나이의 친구이지만, 늘 다른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해서 또래보다 더 성숙한 친구였네요. '단'은 화가가 되고 싶어합니다.
둘은 정윤이 이 마을을 떠나면서, 또 '단'도 대학교에 다니면서 서로 소원해지지만, 정윤의 휴학을 계기로 만나게 됩니다.
이후 정윤은 떠났던 도시로 다시 돌아와 복학을 준비합니다.
Q4. 이 장에서는 ''단'과 관련된 2권의 책이름이 나옵니다. 이 책들은 무엇인가요?
3. Chapter 2
복학을 한 학교는 여전합니다. 윤교수님은 첫 수업 시간에 Christopher 성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예수님을 강에서 건너준 성인에 대한 이야기로,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그리고, 강의실에서 정윤은 명서와 미루를 만나게 됩니다. 정윤은 전혀 기억이 없어보이는데, 명서는 정윤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네요.
Q5. 미루는 어떤 사람인가요? 외모와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4. Brown Notebook 2
Chapter 중간 중간에 Brown Notebook이 나오는데 이것은 명서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2번째 이야기에서는 명서가 정윤을 알게된 계기가 나오네요.
Q6. 명서는 언제 어떻게 정윤을 알게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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