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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there. 1st mission Prologue ~ Chapter 2

  • 유석엄마
  • |
  • 2016-01-13
8

지난 주에 워크샆을 다녀왔어요. 거기서 읽을 생각이었는데 형편이 안되었네요..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이 책의 한국 제목이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전화벨이 울리고' 이군요..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청소년 소설을 읽다가 성인 소설을 읽어서인지, 외국 소설을 읽다가 한국 소설, 특히 여류작가의 소설을 읽어서인지, 사람들의 심리 묘사가 참 많네요..

6개의 질문을 준비했으니, 3개 이상 답주세요..

 

 

1. Prologue

정윤은 8년만에 그(명서)에게 갑작스런 전화를 받습니다. 잘 지내냐는 말을 건네는게 어색하여, 거기 어디냐 며 8년의 공백을 뛰어 넘는 답을 하는 그녀.. 둘은 사귀는 사이었으나 어느날 헤어졌습니다.

Q1.그는 8년만에 갑자기 왜 그녀에게 전화를 했을까요?

정윤은 글을 쓰거나 편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윤의 말 중에 나이가 드는 것이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삶과 죽음에 대해 더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오네요.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더 자신이 없고, 누군가의 죽음에 더 놀라고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Q2. 여러분은 어떤가요?

 

2. Chapter 1

정윤의 어머니가 병으로 여러해동안 아팠네요. 정윤의 어머니는 정윤의 마음과 달리, 딸이 아픈 자신에게 묶여있는게 싫어, 고등학교때 도시에 있는 갓결혼한 사촌언니네로 보냅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간 후,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정윤은 휴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Q3.

정윤은 20살에 자신에게 5가지에 대해 약속을 합니다.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 장에서는 '단'이라는 어릴 적 남자인 친구의 얘기가 나옵니다. '단'은 같은 나이의 친구이지만, 늘 다른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해서 또래보다 더 성숙한 친구였네요. '단'은 화가가 되고 싶어합니다. 

둘은 정윤이 이 마을을 떠나면서, 또 '단'도 대학교에 다니면서 서로 소원해지지만, 정윤의 휴학을 계기로 만나게 됩니다.

이후 정윤은 떠났던 도시로 다시 돌아와 복학을 준비합니다.

Q4. 이 장에서는 ''단'과 관련된 2권의 책이름이 나옵니다. 이 책들은 무엇인가요?

 

3. Chapter 2

복학을 한 학교는 여전합니다. 윤교수님은 첫 수업 시간에 Christopher 성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예수님을 강에서 건너준 성인에 대한 이야기로,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그리고, 강의실에서 정윤은 명서와 미루를 만나게 됩니다. 정윤은 전혀 기억이 없어보이는데, 명서는 정윤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네요.

Q5. 미루는 어떤 사람인가요? 외모와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4. Brown Notebook 2

 Chapter 중간 중간에 Brown Notebook이 나오는데 이것은 명서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2번째 이야기에서는 명서가 정윤을 알게된 계기가 나오네요.

Q6. 명서는 언제 어떻게 정윤을 알게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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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6-01-28 21:34
답댓글

1. 윤교수님의 죽음을 앞두고...

 

2.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순수함을 잃어서일까요...

 

3. Start reading again. Write down new words and their definitions. Memorize one poem a week. Do not go to Mom's grave before the Chuseok holiday. Walk around the city for at least two hours every day. 

 

4. Emily Dickinson's poetry, 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5. 명서 친구로 다른 학교 휴학중이며 윤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하고 싶어합니다. 화상입은 손때문에 자심감을 상실한 친구입니다.

 

6. 정윤이 신입생때 과 친구들과 일영에서 하룻밤을 지냅니다. 새벽녘 갈증을 느낀 명서는 강둑에서 울고 있던 정윤을 보고 웃게 하려고 정윤이 행동을 따라 하며 결국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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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6-01-27 23:41
답댓글
1) 윤교수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알리려 전화한 것이었어요.

2) 저는 나이보다는 경험이 큰게 좌우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고로...희노애락...이 담긴 인생의 모든 관문을
거쳐야 철이 든다는 것을 많이 느껴요.
결혼도 하고...아이도 낳고...가족의 죽음도 겪으며
점차 성숙해진다고 생각해요.

3)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할 것
새로운 단어는 뜻과 함께 적어둘 것
일 주일에 한편의 시 외우기
추석 전에는 엄마 산소에 가지 않기
매일 적어도 두 시간은 걸어서 도시를 둘러보기

4)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과 말테의 수기였어요.

5) 명서의 오랜 친구로 윤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하러 온 것이었어요.
예쁜 얼굴과 평범하지 않은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늘 고개를 숙여 긴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요.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것은 양손에 있는 심한 화상의 흔적때문인듯 합니다.

6) 정윤이 신입생 때 이미 마주친 적이 있었어요.
엠티에서 대화도 나누었는데 정윤은 기억하지 못하네요.
그 후로는 생각에 잠겨 혼자 걷고 있는 정윤을 몰래 따르며
관찰하기도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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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6-01-29 15:35
맞아요.. 나이는 그다지 크게 작용하지 않는 듯 해요..
전 나이보다 못한 행동때문에 동안(?)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젠 나이에 책임을 져야겠죠? ㅠㅠ
원영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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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맘15
  • |
  • 2016-01-20 10:56
답댓글

1. 윤교수가 곧 임종할거 같다고 알려주고, 병원에 오기를 바라는 전화

 

2.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만큼 마음이 딱딱해 지는 거겠죠... 살아오며 많은 풍파?를 견뎠으니까...

그래서 어쩌면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는데 주저하게 되는거 같아요... 상처가 두려워서... 젊을 때야 금방 털고 일어날 힘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더 겁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누군가의 죽음에 대한 생각도 더 그렇죠... 점점 더 나에게 다가오는 현실이라 생각하면 더 무서울거 같아요...

 

3. 책을 다시 읽는 것 / 새로운 단어를 적고 그 뜻을 쓰기/ 일주일에 시 한편씩 외우기/ 추석 전에 엄마 묘소에 가지 않기/ 매일 두시간 이상 도시 걷기

 

4. a collection by Emily Dickinson (poetry)/ 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5. 미루는 긴 검은 머리를 얼굴에 드리우고 있어서 얼굴은 잘 안보였고, 꽃무늬가 있는 플레어스커트와 하얀 면재킷을 입고 있었고, 윤교수의 연구실에서 화상을 입은 손을 보게 된다. 화상은 기름에 의한 것이었다.

무슨 일인지 마음에 큰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 세상과 소통하기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그것이 외형적으로는 화상입은 손으로 나타나지만, 더 큰 상처는 마음속에 있는 거 같다.

 

6.대학 첫 학기때 일영으로 일박여행(MT?)가서 처음 보았을 때 명서의 눈길을 끌었고, 밤새 먹은 술 때문에 숙취로 구토가 나오려해서 강가로 나왔다가 울고 있는 윤을 보았다고, 그 때도 윤을 웃게 해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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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6-01-29 15:40
우리 몸도 마음도 젊게 살아요..^^
딱딱한 마음 모진 풍파로 둥글둥글 다듬으며...
지지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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