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새하얀 눈이 3CM정도 내렸어요
우와~ 올 겨울 눈보기가 어려워서인지 더 반갑네요.
일기예보에 이번주 내내 꽁꽁 언다고 하더니
음~ 슈퍼컴퓨터가 요즘 더 똑똑해졌네요.^^*

참 지난번 얘기했던
울집 강쥐 소개해드릴게요
이름이 시츄 몽이인데......사연이 많은 아이에요.
저희집 오기까지 5개월동안 주인이 3번이나 바뀌었다고 하니
더 안쓰럽고 잘해주고 싶은아이죠.
이제 8개월 넘어가구요
처음 올때는 눈치도 많이보고 겁먹어서 짖지도 않고
먹는 욕심 많아 정신없이 먹는거에 집착하며 대소변도 못가리는 철부지 강쥐였는데
지금은 어찌나 똘똘하고 대소변도 잘가리고 사람하고 교감도 잘되는지...
혼자 생각에 몽이는 태어났을때 참 예쁜 모습이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게 맞아요.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엄마 아빠있는 울 아이들 참 행복한거구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 듬뿍 주어 키워야하는게 맞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시작하시구요
아이들 추우니 부츠랑 장갑 꼭 챙겨 입히시구요
일주일동안 지지구 볶으면 한 숙제들 부담없이 보여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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