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대구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답니다.
폭염경보 발효라는;;
7월 중순인데 벌써 폭염발효면 어찌 이 여름을 보내라는 건지..
13기 북클럽을 하면서 늘상 숙제 미션 글만 올리다가 개인적인 일상을 올려볼려니 뭘 써야 하나 막막하기까지 하네요.
이번주까지가 미션 수행인줄 알았는데 지난 주말까지였는;;
기간 연장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머릿속에 머물고 있는 생각을 적어 볼려고 합니다.
쑥쑥에는 직접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다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이끌어 주시고 따라오는 분들이 있다보니 온라인 상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얼굴을 뵈면 왠지 친숙함이 묻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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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의 주제는 [스트레스 해소법]정도로 해 볼께요.
쑥쑥맘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공유해 보아요^^
전 결혼전에는 사진찍기가 취미(?)여서 나이 지긋하신 작가분들이랑도 출사도 다니고 때론 젊은층의 동호회에 나가서 촬영을 다니기도 했어요.
일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새벽같이 나가서 밤 늦게까지.
그땐 휴식보단 그렇게 다니면서 활력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20대엔 체력이 받쳐줬기에 그게 가능했을지도요^^
결혼하기 직전에 인라인이 한창 붐이었어요.2000년대 초반..
매일 밤 퇴근을 하고[전직 강사] 10시가 넘어 동네 근처 대학의 운동장에서 12시 넘어까지 인라인을 타는 열정을.. 거기서 지금 옆지기를 만나... 결혼까지ㅠㅠ
인라인을 괜히 탔어요~~ㅋㅋ ![]()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실연의 아픔과 스트레스를 인라인으로 승화시킨 격.ㅋㅋ
결혼을 하고 나선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집안 살림을 했어요.
가구 옮기기는 물론이거니와 창고 정리, 방방마다 정리 정리..
가구 배치 옮기는 여전히.. 분기마다 .. 심할땐 한달만에도;;
옷정리, 주방 살림 정리
스텐냄비 삶기등등..
미친듯이 몸을 혹사시키는게 지금까지 버릇처럼 남았어요..ㅠㅠ
그러고 이젠 몸을 혹사시키기에도 체력이 바닥인지라 요즘은 밤마다 맥주 한캔씩;; 따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ㅠ
덕분에 뱃살은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ㅠㅠ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참,, 간간히 동네 어뭉들과 간단히 한 잔씩 하면서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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