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아입니다..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놀고..뛰고..이런데 관심 있어요..
초1때는 그냥 저냥 넘어갔지요..너무나도 쉽게나온 교내경시대회때문에 얼결에 백점맞아 원하던
핸드폰도 장만했었구요..
연산이 딸리더니 2-1 슬슬 드러나더군요.
여름부터 구몬을 시작해서 연산은 아주 좋아졌어요..
방학때 그 다음 학기 선행하고..학기중에 문제집 풀고..그런 수준이었는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하는 문제가 나오면 풀려고하기보다는 포기가 더 빠릅니다..
어떤 방법으로 수학의 끈기?를 길러주면 좋을까요...
사고력 학원 많이들 다니던데..학원을 보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특히나 사고력 문제가 깊이 생각해야 할게 더 나오잖아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사고력문제집을 풀면..옆에서 제가 자꾸 도와주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그냥 좋아하는 것 하게 하고 놔뒀더니..
방치하고 있었던건 아닌지..죄책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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