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에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엔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인지, 잠만 늘어서인지, 의지가 약해서인지
계획대로 잘 되지 않네요~ 하지만 늘 하려는 의지는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셋 맘이에요, 여긴 전라도 광주광역시구요.
첫째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8살 한지호, 6살 말괄량이 한서윤, 3살 한예린
요렇게 세아이를 키우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요즘 지호는 문구점에서 놀기,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기에 빠져서 제 말을 듣지 않아요,
놀면 무한정 놀기때문에 시간을 제한하는데도 막무가내에요,
한번은 외출하고 왔더니 태권도는 안가고 친구랑 무려 세시간을 놀다가 겨우 집에 들어왔어요~
둘째 서윤이는 자기 주장도 강해졌고, 말그대로 천방지축 말괄량이가 됬어요.
일찍 자서 이른 새벽 6시30분에 일어나서는 조용이 발뒤꿈치 들고 컴퓨터방으로 가서 도라를 봐요,
셋째 예린이는 엄마아빠랑 놀고 싶어하는데 늘 엄마는 오빠와 언니 챙기느라 바쁘네요, 항상 미안한 부분이에요,
책 읽기는 아직 스스로 읽지 않아서, 제가 챙겨줘야 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호가 학교 도서관에서 매일 1권씩 빌려오는 재미를 좀 붙인거 같아요~^^
5월 말에 남편 지인가족과 대천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처음 대천바닷가 갔었을땐 별로 좋은지 몰랐는데,
이번 두번째 방문때는 해질녁에 가서인지 너무 좋아, 뛰어노는 아이들보면서 행복해~를 연발했네요~!






이제는 셋째 예린이까지 놀기에 합세해서 저녁엔 정말 정신없어요,
책읽자하고 말하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겨우 책 읽어줄수 있네요~
주말에 외출하고 놀기에 바빠 읽은책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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