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재난앞에서 작아지는 사람들을 봅니다.
어떤 말과 행동으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지....
숙제방도 많이들 활동을 접고, 읽기방도 열긴 했는데 참여율이 많이 내려간 듯 합니다.
댓글 없어도 아이들 책 읽어주기는 여전히 지속하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일상적인 생활을 나누고 싶어요.
저는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까지 ebs 방송이나 영어만화를 주로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티비를 끄고 이닦고 세수할때만 되면 어찌나 시간을 끄는지 제가 아이한테 짜증을 많이 내게 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주엔 좀 더 일찍 깨워서 옷 다 입히고 나갈 준비 다 시켜놓고 티비를 보여주니 생활의 여유가 생기네요.
티비 끄고 신발만 신으면 되니까요.
엄마들의 상쾌한 아침의 시작은 바로 아이의 태도에 달려있쟎아요.
그런데 오늘 아침엔 티비를 안 보고 블록놀이를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시간되어서 나가려고 하니까 또 티비를 보겠대요. 그래서 버스 타기 직전까지 징징대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 가네요.
아마도 티비를 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습관은 정말 무서운 듯 해요.
다른 읽기방 어머니들은 유치원 보내기전 아침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궁금해요. 함께 공유 부탁드려요.

준영이가 읽은 책 중에 time to discover 시리즈 빌려왔는데 그림이 선명하고 글이 짧아서 괜찮은듯 해요. 세가지 소원 읽으며 준영이의 세가지 소원을 물으니 " 자기말 잘듣기, 혼내지 않기, 공부 잘 가르치기"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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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숙제검사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