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벌떨 벌떡 일어나 않아서
울컥 올라오는 무언가를 쓰다듬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하느님 제발 아이들이
무섭지 않게,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아이들의 영혼을 붙잡아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한참 망설이다가 방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일상의 행복이
이렇게 미안할때가 없없던거 같습니다.
관리자님이 매주 보내오시는 내용으로 봐서는
오늘 ~34번까지 제출해야 맞는거 같아서
일단 제목에 달아보았습니다.
혹 다른 의견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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