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직장에서 바쁘다고 했는데 월, 화까지는 별 탈 없이 잘 버텼어요~
자면서 오늘 읽기방 대문을 어떻게 쓸까 여러가지 생각해보았는데, 별로 좋은 생각은 안 나서..
우리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워낙 사진을 안 찍어서 별로 없더라구요.. 한참 뒤졌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최근에 탑층으로 이사와서 낮은 다락이 있는데 아이들 놀이방이 되었어요.
집에 있을 때는 거기에서 잘 놀아요~
놀이터 당연 정말 좋아하구요~
길버트는 태권도에 빠져서 집에서도 연습 중이고,
제인과 소피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산책도 하고 놀이터도 가고 모래놀이도 하고 특별활동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네요~

책은 어제꺼만 사진이 있어요.
도서관에 있길래 반 고흐 관련 책 읽어보고 핸드폰 검색해서 실제 사진들 보여줬어요.
화가 관련 책은 처음 읽어준 건데, 워낙 고흐 그림 색깔이 예뻐서 길버트도 색깔 예쁘고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 올해 계획 안에 미술관 관련 주제가 있던데, 그 때쯤 되면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한 주의 중반,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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