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사랑님의 책소개만큼 감동을 줄 수는 없지만... ㅎㅎ
저도 우연히 알게 된 책 2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리고.. 사실 글밥 없는 그림책은 저도 잘 빌려오지 않는데..
이 두 책은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
이슈트반 바녀이 의 [Zoom] 과 [Rezoom]

저희는 한글책으로 빌려봤어요.
그런데.. 이 책들은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한 마디 말도 씌여있지 않거든요..(글자가 없는 그림책이에요. ㅎㅎ)

Yes24에 가면 미리 보기가 있던데...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349696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1952192
REZOOM (이게 다일까)

[출처 : 네이버]
보이는 그대로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신기한 원근법 그림책!『이게 다일까?』에는 한 마디의 말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사물과 사물, 공간과 공간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원근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장의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은, 몇 장을 더 넘기면 시계 속의 그림으로 확장되어 있습니다. 또 그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은 고대 이집트의 벽화를 그리고 있는 것 같더니, 몇 장을 더 넘기면 기둥에 붙여진 그림이 됩니다. 이렇듯 각 장의 그림은 연상하기 어려운 세계와 세계를 재미있게 확장시켜 주고 있습니다.
책 내용을 제가 몇장 찍어봤어요.


ZOOM (줌, 그림 속의 그림)

[출처 : 네이버]
공간에 대한 우리의 편협하고 무딘 감각을 쨍하고 깨뜨려 주는 아주 기발한 그림책이다.
특히 연작의 첫 작품인 『줌, 그림 속의 그림』은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칼데콧 상 수상작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시간 상자』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들의 탄생에 강한 영감을 주기도 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책 내용을 제가 3장만 찍어봤어요.


위에서 언급된
데이비드 위즈너의 『시간 상자』는 예전에 현우랑 서점에 갔다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비슷한 종류의 책이에요.

이 책은 2007년 칼뎃콧 수상작이네요.
[출처 : 네이버]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소년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상상의 세계입니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모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위의 3권이 비슷한 부류의 책인데..
글자없이도 책을 보는 사람의 머리를 트이게 하는 매력이 숨어있더라구요.
저도 작가나 책 제목은 익숙하진 않지만..
책을 보는 순간 아하!! 하는 감탄사가 나오면서 정말 신기했어요. ^^
원근법(Zoom, Rezoom)을 통하여, 그리고.. 카메라 렌즈(시간 상자)를 통하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기회되시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sp5기 숙제검사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