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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봄#6(누구나 참여가능)

  • 나림재훈맘
  • |
  • 2014-03-13
97

읽기방 식구분들! 감사해요!! 수요일에 댓글 수가 정말 많더라구요. 혼자 놀라기도 하고 이게 읽기방 식구들의 마음이 서로 전해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2014년 내내 읽기방이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나눌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저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기네요.

 

 재훈이 재운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서 읽기방 일찍 열어 두어요. 금요일은 이번주 마지막으로 대문 열어야 해서 긴장이 풀리면 안 되겠지요.^^

 

어제 재훈이 치과에서 이 빼고 와서 밤에 이빨 요정이 와서 백원짜리 다섯개 주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재훈이를 위해서 먼저 재우고 이빨요정 놀이 한다는게 그냥 자버려서 새벽 6시 30분에 재훈이랑 같이 일어나 버렸어요. 재훈이 눈 뜨자마자 자기 베개 아래에서 동전을 찾는데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화장실 갔다오자고 하고 저는 동전을 몰래 꺼내와서 재훈이가 옆에 두고 자는 인형 밑에 몰래 숨겨놓고 다시 찾게 했어요. 재훈이가 항상 굴러 다녀서 제 자리에서 자기 때문에 이빨 요정이 재훈이 자리를 잘 몰라서 동전을 인형 밑에다 놔두고 갔나보다라고 말해주었더니 믿고 넘어갔어요. 한바탕 소동에 깬 나림이 은근히 동전 받은 재훈이 부러워하네요.

 

아래의 사진이 뭘 보고 이렇게 하는걸까요?

 => 오랫만에 결혼DVD를 꺼내서 보았어요. 벌써 9년전의 모습이네요. 아이들이 더 어렸을때

아빠가 보고 싶으면 틀어달라고 해서 자주 틀어주었는데 요즘은 카톡으로 매일 사진보내고

통화니 보여달라는 말을 덜 하네요. DVD중 폐백 장면에서 엄마 아빠가 술을 마시는 장면을 보더니 갑자기 이렇게 먹던 오렌지 가지고 따라하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 한동안 집에서 주스 주면 이러고 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재훈이 어제 치과진료후 집에서 데리고 있었는데 책을 많이 읽어주진 못했어요. 집에 있는 전통문화 샘플책 중  '앞니 빠진 중강새' 책 꺼내서 읽어주니 자기랑 똑같다고 좋아하네요. 책에서 빠진 이를 지붕에 던지는 장면에서는 요즘은 치과에서 다 빼서 이렇게 안 하고 이빨 요정이 와서 선물을 주고 가는 거라고 해주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선물을 주고가는 이빨 요정을 너무 좋아해요.

영어책은 메이지 책만 보았네요. 글씨도 크고 그림도 커서 많이 좋아해요.

 

 

 

주말에 날씨가 괜찮을거 같아서 일요일에 동생네와 오랫만에 지하철 타고 과천으로 외출하기로

했어요. 근처에 과학관도 있으니 시간이 되면 과학관도 가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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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5:20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2월 마지막주에 이어 한 주쉬고 또 다시 대문 여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새벽에도 대문 열고 하셨던데... 은그히 부담도 되고 신경도 쓰이셨을텐데.. 이제 밤에 푹~~ 주무셔요. ^^

재훈이와 나림이 저렇게 오렌지 먹는 모습 참 귀엽네요. 저흰 결혼식장에서 샴페인 마실 때도 저런 포즈였는데~ 나연이 어렸을 땐 결혼식 dvd도 제가 즐겨보곤했는데 이제는 볼 생각도 안하네요. ㅋ

 

5세 지우

 

다른분들 댓글 다 달았을 무렵, 저는 이제서야 올리고 있네요. 목, 금 이틀간 큰애 때문에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고민 하느라... 이제서야 쑥에 들어와봤어요. 아직 뾰족한 해결책은 못 찾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마음은 점점 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잠시 후에, 저의 외할머니(지우에게는 왕할머니 ^^) 생신잔치에 가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친정부모님들도 오전에 올라오시고.. 지우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셔서 참 좋아하네요. 외할아버지는 저보다 잘 놀아주신답니다. ㅎㅎ

다들 일요일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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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6 20:16
저희집도 저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셔요. 전에보다 많이 기력이 약해지셨지만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왕 할아버지, 왕 할머니 찾네요. 지우 외갓집 식구들이 오니 너무 좋았나봐요. 시그마님도 오랫만에 친정식구들과 만나서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글과 영어로 된 쌍둥이책 같이 보여주시나봐요. 그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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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3:02
시그마님 큰 아이 문제로 생각이 많으셨나봐요..^^
어떤 고민일까..? 저도 큰 아이 때문에 한번씩 생각을 하곤 하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경우도 있고.시간이 약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우가 데이빗, 누구나 눈다 한글, 원서 같이 봤군요..
요즘은 한글판, 원서 쌍둥이북이 많아서 같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두개다 같이 보면서 읽으면 그 나라 언어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물어보신 책 제목은 아트 앤 맥스에요..
일러스트도 그렇고, 내용이 기존 그림책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하고 창의적인 맛이 있어요..
책 읽고 나면 이거..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본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지우도 읽어 보면 분명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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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7 01:55
지우네도 외증조할머니가 살아계시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저희 친정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셨구요. 시증조할머니가 올해 91세셔요. 아직 정신이 맑으시고 건강하신 편이신거같아요.
나연이때문에 고민이 있으셨나봐요. 나연이가 이제 2학년되지요? 학기초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시그마님이 생각이 많았다고 하니 저도 최근에 민정이때문에 생각이 참 많았어요. 물론 나연이랑 다른 생각이겠지만요. 저는 올해 민정이 유치원을 방문해보고 학기초라 방과후 수업도 하나씩 들어보니 민정이가 참 많이 표현못하고 느리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제가 집에 있으면서 이제까지 뭐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더군요. 엄마표영어하면서 민정이발전하는 모습보면서 위로삼았는데 다른 방면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똑부러지게 발표잘하는 아이도 많고 민정이가 야무질줄 알았는데 밖에서는 표현도 잘 못하고...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2번하는 영어(아주 쉬운 영어)조차도 제대로 실력발휘도 못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최근에 엄마로서 참 많이 객관적으로 봐지더라구요.
신랑한테 가끔씩 이런 넋두리하지만 속이 풀리지도 않고 속만 상하고... 시그마님 글을 보니 갑자기 아주 친한 친구처럼 넋두리가 나오네요...^^ 내일 월요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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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39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6세 앤디>

이번주 부터 저희집은 시간만 나면  제로니모 dvd에 빠져사네요~^^

한동안 매직스쿨버스와 찰리와 롤라를 사랑해주시다가 얼마전 새로 장만한 제로니모가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매직스쿨버스도 제로니모도 속도도 빠르고 알아듣기 힘들던데..

제로니모 보고난 이후에는 항상 둘이서 영어로 말도 안되는 대화를 해요~^^

간간히 말이 되는 문장들이 나오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말도 안된답니다.

그래도 가끔 괜찮은 문장들이 튀어나올때면 깜짝 놀라곤 해요~ㅎㅎ

재키가 먼저 문장을 말하면 앤디는 따라 하는 정도지만....

 

 

그래서 요 제로니모 때문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답니다.ㅜ.ㅜ

영어도서관에서 수요일에 빌린 책들만 보고 한글책은 하나도 못봤네요~^^

빌린책은 반납해야하는 부담감에 꼭 읽히게 되는 군요~

한글책은이번에는 입학한 재키네 학교에서 빌려볼까 했는데... 4월부터 가능하다네요ㅜ

1학년은 아직 전산등록이 안되었다나..

 

 

아서 스타터는 집에 있고 아서 어드벤처를 빌렸는데...

좀 어렵긴 하겠지만 집중해서 잘 듣고 있네요~

 

아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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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8:06
앤디와 재키는 제로니모를 보고 영어(^^)로 대화하는군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영어겠지만 나중에는 둘이서 대화하다가 몇년후에는 토론도 하겠어요. 둘이 키우면 이런 장점도 있군요. 제로니모도 굉장히 빠르군요. 민정이도 매직스쿨버스한창좋아할때 계속 들려주고 보여주다가 쉬운 맥스앤루비나 까이유 들려주면 더 잘 들리나보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느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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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4 20:15
앤디와 재키 말도안되는 대화라도... ㅋㅋ 영어로 그리 해주면 뿌듯할거 같아요...
가끔 겨울왕국 대사가 툭툭 나오면 신기하고 아하~~이래서 DVD를 보여주나 싶더라고요~~
어떤 대화인지 궁금해지는데요..ㅋㅋㅋㅋ
따뜻하고 신나는 주말 되시고 월욜날 뵈어요....
아~~ 희건이 늑대책 적응하는데 1주일 걸린거 같아요...ㅋㅋㅋㅋ 도망다니기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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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9:07
둘이서 쏼라~~ 쏼라~~~ ㅎㅎ
옆에서 보는 엄마가 즐겁겠어요~~^^
앤디는 형 덕분에 뭐든 빨리 접하는군요.
저도 제로니모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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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5 12:25
저는 재능방송에서 나오는 영어만화나 케이블의 키즈채널에서 하는 만화 주로 보여줘요. 제로니모도 재미있나보군요. 한번 보여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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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5 13:05
두 아이들이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찰리 롤라 볼때 자기끼리 무슨 장면 놀이라면서 그렇게 놀더라구요. 저희집은 매직 스쿨 버스 1편 지나가더니 이제 호리드 헨리에 빠져살아요. 너무 빨라서 저는 도통 모르겠는데 애들은 재미있다고 하네요. 제로니모도 빠르군요. 자꾸 들리다보면 정말 들리는 날이 돌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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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0
저는 dvd라도 잘 봐주면 영어책 안 읽어도 좋을듯 한데
당췌 영어영상은 취미를 못 붙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도 빌린책은 반납일 때문에 더 열심히 읽어서 거의 대출책은 보게 되네요.
그게 도서관책의 묘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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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17
앤디와 형이 영어로 대화를 한다구요? 이야~~ 대단하군요. ^^
요즘 우리집 딸래미들은 겨울왕국에 푹~ 빠져있는데 영어판 한 번 틀어줬다가 지우가 어찌나 우리말로 틀어달라고 하던지...ㅠ.ㅠ 결국엔 더빙판 틀어서 보고 있네요.
앤디도 영어를 참 좋아하나봐요. 큐어리어스 조지도 꽤 글밥 많고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기방 친구들은 참 많이 읽네요.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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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55
와우~ 제로니모...!! 7-8세 부터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한글책 재밌다면서 빠지는 아이들이
많던데.. 영어 DVD 먼저 맛을 들였으니, 앤디가 나중에 한글책도 잘 읽을 것 같아요.
영어책 제로니모는 6세는 좀 어려운 것 같구요..
DVD 보고 영어로 솰라솰라~ 한다니..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형이 또 길을 잘 다져 놓으면, 동생은 그저 옆에서 많이 배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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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5:45
답댓글

5살 전민정

 

나재맘님이 감동을 먹으셨군요. ^^ 사실 저도 지난주부터 읽기방이 댓글수가 100이 넘어가니 넘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주는 민정이때문에 제가 월욜 댓글을 못적었더니 좀 적었더군요. 댓글올리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 댓글까지 서로서로 거의 다 올리시면 거의 100이 넘나봐요. 이 훈훈한 분위기 넘 좋은데요.

재훈이가 엄마이빨요정께 동전을 받았군요. 저도 민정이 이갈이할때 꼭 이빨 받아와서 이빨요정 역할을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저 포즈들이 폐백할때 엄마아빠의 포즈군요. 나재맘님의 설명을 듣고나서 사진을 보니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이럴때 보면 참 이뻐요. 저 사진 찍어서 아빠께 카톡으로 보내 드렸지요? ^^

 

민정이는 월요일 독감진단받고 이번주는 그냥 유치원 일주일동안 다 빠지고  오후 방문수업 등도 다 취소하니 일주일내내 저랑 계속 붙어있었죠. 작년처럼 하루종일 얼마나 졸졸졸 따라다니는지요. ㅎㅎㅎ 민정이가 약먹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바꾼 소아과는 감기약이 달지 않은지 약을 잘 안먹으려해서 협박도 하고 꼬시기도 하고 약먹이는 데 참 힘들었어요. 대신 다행이었던 것은 밤에도 11시간정도 자고 낮에도 2-3시간을 아기때처럼 자더라구요. 저는 겨울잠 자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아침 저녁으로 책 열심히 읽고 다른 활동은 별달리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폴리와 집에 있는 몇몇 자동차로 도로깔아놓고 자동차놀이했어요.

지금도 낮잠자고 있어요. zzzzzzz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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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42
와~ 민정이 아파서 유치원 못가니 책을 엄청많이 읽었군요~^^*
민정이 독감은 많이 나았나요?
엄마는 힘들었겠지만 민정인 유치원안가고 쉬며 엄마랑 좋은시간 보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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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5 12:26
아프고 나면 영악해진다는 애기가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민정이도 아마 쉬면서 몸도 마음도 쑤욱 자랐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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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5 13:07
민정이 아파서 쉬고 있군요. 민정 귀요미님도 민정이 잘때 옆에서 누워서 좀 쉬세요. 책도 이렇게 많이 읽었네요. 민정이 빨리 나아서 어린이집 가야 엄마도 마음 편히 쉴시간이 날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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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1
저 엄청난 책 정말 뜨아~~~입니다.
확실히 어린이집을 안 다닐때 독서량이 많긴 많아요.
우리도 이제 담주 월요일부터 유치원에 가게 되면
책읽는 시간이 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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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6 09:15
민정이가 집에 있는 동안 잠도 많이 잤군요.
잘 먹고 푹 쉬는 거... 병을 이기는 길이지요.
민정이가 지난 주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에너지 충전해서 더 재미있게 생활하겠죠?

현우의 책사랑이요? 하지만 요즘은 놀 시간도 부족하니 항상 잠자리에서 난리인거죠. ㅎ
민정이는 항상 책을 많이 읽던데... 무신 걱정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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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20
민정이 역쉬... 책을 정말 많이 읽었군요. 우리 지우는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저 정도는 감히.. ㅋㅋ
지우도 약 먹는 거 넘 좋아해요. 언니 약 먹을 때 왜 자기약은 없냐고 매번 그런답니다. 자기도 한 번 만 달라고~~ @.@
북클럽하다보니 리틀 크리터 참 재미나더라구요. 저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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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50
민정이가 이제 다 나았는지 모르겠군요..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이들 아픈 후에 쑥쑥 몸도 마음도 자라는 것 같아요..
민정이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브레인뱅크 책이 있네요.. 북클럽 5기에는 참여 안하신 것 같은데..
논픽션은 잘 읽어 지는 경향이 있는데, 브레인뱅크처럼 쉬운 것들 하루에 한권씩이라도
끊이지 않고, 쭉~ 레벨 높이면서 읽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사람 이란 책은 안읽어 봤는데, 표지 그림보니 닥종이 인형 같기도 하네요..
색동저고리라는 책이 닥종이 인형으로 일러스트한 그림책인데
얼마전에 아이랑 봤거든요..이 책도 한번 대출해 봐야 겠어요..
내일은 민정이가 유치원 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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