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드라마
어느 이이쁜 여자가 술을 먹고 정신이 몽롱해지다 잠 든다.
꽃미남이 옆에 있다가 살짝 안아다...........(으음~ 뮤직....)
외제차에 태운 후----(고요한 엔진 소리. 한 손으로 운전하는 남자.
살짝 곷같이 자는 여자도 보면서)
눈이 팽 돌 지경으로 멋진 자기 집에 데려가
침대에 뉘이고 지긋이 바라본다. (옴마나 침대보도 무쟈게 고급...)
여자의 화장은 하나도 안 지워지고.
잠도 안 깬다.
끊임 없이 의아한 시청자 - 나
우선 난 안 이쁘다. 나 술도 안 먹는디...먹어도 안 취해.... 쩝
잠귀가 밝아 버스럭 소리에도 깬다. 얼마나 둔한 여자면 테이블에서 자냐?
왼쪽처럼 잘 것 같으냐? 현실을 오른쪽이다.

꽃미남 좋아하네. 저렇게 팔 다리 가는 남자가 어케 여자를 번쩍 안아 올려?
우씌,나 같은 여자는 지게차 몰고와서 들어야 할 텐데?
얼마나 둔한 여자면 누가 안아 가도 모르냐?
우왕, 저 외제차 수억 나가겠네....
우와, 저런 집이면 20~30억은 할텐데...
저런 데 사는 남자가 지게차를 몰리 없으니 나는 확률 제로.
저런 아파트는 security가 철저히 관리하는데
저 꽃남이 술 취헤 뻗은 여자 데리고 들어가는 걸 보여주려 할까?
옴마나 화장도 안 지워져? 화장이 아니라 문신이구나.
눈썹이 저렇게 긴데 저 시간이면 눈이 코알라가 될 테니까.
아따, 여자 되게 둔하네. 주차장에서 엘레베타 타고 올라올 때까지 안 깨?
저렇게 둔한 여자 데리고 살아봐라.
침대보 저거 협찬이겠지?
저녁이고 술 취해 저 여자한테서 냄새 날건데. 침대보 더러워질라.
지긋이 쳐다만 봐? 저 남자 뭐 문제 있나? 쳐다만 볼 거면 왜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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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는 그런 드라마에 몰입이 아니 아니 안 됩니다.
도대체 저게 얼마나 비현실적인가 따져볼 뿐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즐길 사람은.....꿈 같이 이쁜 사랑을 해봤거나,
그런 비슷한 작품에 익숙해 있어서 이해가 잘 되거나
그런 드라마 주인공이 되는 꿈을 평소 많이 꿨거나이겠지요.
저는 아무 데도 해당이 안 된다 이겁니다. (자랑이다, 그래!)
집중한다는 것은 우리의 뇌가 뭔가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우리가 뭔가를 줄겁게 느끼거나, 그 것에 공감이 되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즐겁거나, 공감이 가야 하나의 과제에 오래 동안 몰입합니다.
이런 점이 학습에서 시사해 주는 바가 커요.
얘기 길어지면 공부 얘기 나올 테니 그만 줄여요.
말씀 안드려도 아시쥬?
쉽고 재미있는 책을 읽어 뭔가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하자는 겁니다.
너무 어려워 공감이 안 되는 책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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