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의 열풍 아니 광풍은 언제쯤 사그라 들지ㅋㅋ
영상하나 투척합니당~~
어제 샬럿님네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차만 타면 발동하는 겨울왕국 열풍에 엄마 아빠들은 귀가 아팠다는 후문입니다...
유성이랑 지연이는 며칠 있으면 초등학생이 됩니다...
그래도 한살 위라 그런지 좀 차분한? 편이긴 합니다만...
지우랑 희선이는? 글쎄요... 욘석들 아주 대~단하지요 ㅋㅋ
모든 면에서요... 애교도... 떼쓰기도... 목소리도 우렁차서 기차 몇대의 화통을 능가하는 ㅎㅎ
영상 감상해 보시것슴돠~~
가운데는 샬럿님네 희선공주구요... 좌측에는 저희 집 귀염등이 지우랍니다...
지연이는 언니라고 새초롬하게 저리 창밖을 내다보며 불러주었구요...
유성이는 여자들 틈에 못있겠다며 앞자리로 자리를 옮긴 상태입니다 ㅋㅋ
아빠들은 소란 와중에도 운전석에서 대화중이시구용 ㅋㅋ
희선인 가사를 거의 완벽하게 암기했더라구요 ㅎㅎ
지우는 웅... 언니 옆에서 어깨넘어 불러 그런가 아직 좀 부족해요 ㅋㅋ
오랜만에 따스한 햇살받으며 친구들과 나들이...
정말 즐거웠어요... (물론 아그들의 노랫소리에 귀가 좀 고생을 했지만요 ㅎㅎ)
Let it go 외에도 ost음반의 여러곡들을 불렀는데요...
그나마 Let it go의 가사를 다 외운듯 하여 ㅋㅋ

요건... 지연이가 엄마가 외출한 사이 그렸는지 ㅋㅋ
토욜날 벽에 붙어있던 그림 찍어보았어요...
올라프가 여름을 즐기는 장면이네요 ㅎㅎ
손에든 아이스크림... 스티커중에 찾아 붙였네요...
아직도 한창인 겨울왕국앓이 한동안 그칠 기새가 아닌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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