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네요.
일년 내내 가뭄이 너무 심해서 난리라고 하더니 늦가을부터 비오는 날이 많아진듯 싶어요.
기온도 겨울답지 않게 포근하구요.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제가 시사프로그램 보는 일을 해요. 전부는 아니고 몇몇 프로그램만...
그런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우리 가족이 별탈 없이 살아가고 있는게 참 대단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스텔라 보면서 이런저런 불만도 많지만, 이 사회에서 저렇게 자라준 게 어디냐 싶은...
물론 이런 마음을 갖다 가도 하교후 뒹굴거리다가 잠들어버린 딸내미...한번 째려보게 되죠.
이제 예비고1인데 저리 천하태평일까 싶어서. ㅋㅋ.
에미는 걱정 가득인데, 본인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크리스마스 날에 친구들과 약속 잡아놓고 신나있어요.
네가 그리 약속 잡으면 엄마 아빠는 어떡하냐니까 둘이서 알아서 놀랍니다. ㅎㅎ.
남편은 여행이나 공연 같은 거 보러 가자는데 별 의욕이 안 생겨 알아보지도 않고 있어요.
연말이랑 겨울방학 맞아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
아이들은 겨울 방학에 무엇을 집중적으로 하실 계획이신지요?
신나는 계획 있으면 우리 공유해요~~~~^^
아이들 어릴 때가 좋았네요.
방학 맞으면 온갖 공연에, 나들이에 참 갈 데가 많았는데요...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부모를 위한 심리학...부모의 불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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