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나에게만 느리게 가는줄 알았는데 저의 큰아이들이 벌써 15세가 되는군요.
덤으로 5세가 되는 막내가 생겼구요.
그덕에 홈스쿨로 진행하던 영어가 학원으로 가는 바람에 쑥쑥을 등한시한지 벌써 6년이 지나고 보니 쑥쑥이 완전히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물론 아이들이 크면서 유아때 진행하던 영어는 초등모드로 바뀌면서 쑥쑥에 잘 안들어오게 되기도 했지만서도....
아이들의 공부가 학원으로 가는 그 순간,
엄마도 학원에만 의지해서인지 막내를 이제 슬슬 영어를 시작해야지 하는 이시점에
전혀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집에 있던 디브디는 오랜수명을 다하셨고, 새로 장만해야되는데 시대가 변해서 디브디를 살려고 마트를 가니 디브디플레이어가 없다네요. 요즘 찾는 사람들이 없다나??
부랴부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생각난 쑥쑥....
음.......
이거.....
난감하네......
뭐가뭔지 하나도 거의 모르겠네.......
늙어서 다시 공부하게 생겼네요.....
막내땜시....
며칠을 또 다시 컴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공부해야겠네요..^^::
그동안 쑥쑥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생겨서 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을거는 같네요,
그래도 지금 저는 초보엄마이고, 다시 열공모드로 가야지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궁금한거 하나
레벨업진행기라고 쓰는 글들은 북클럽처럼 동아리방에서 진행하는건가요?
아님 홈스쿨처럼 자신의 진행기를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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