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빨리 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봄이 오면 큰 아이는 5학년, 둘째는 4학년이니..또 더디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 그래요..
그래도 시간은 잘~도 흘러가지요..
아이들 커가는 게 좋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쓰다보니 유아게시판에 이런 글 쓰는데 좀 웃기기도 하네요-.-
우리 비니는 요즘 형이랑 친구랑 복싱을 시작했어요..
스트레칭하고 줄넘기, 기본동작, 자전거 등등하는데 두시간 정도 하고 옵니다.
첫날에 운동복을 입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어찌그리 귀여운지...
완전히 유치원생들 같더라구요
사진 찍기 시도하다가 아이들의 거부로 못 찍은게 아까워요..
다음에 살짝 가서 찍고 와야겠어요^^
아이들 커갈수록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내버려둬도 잘 클 것을 괜시리 걱정이 걱정을 물고 오는 것인지..
아니면 관심주고 신경 쓸 만큼 더 잘 클 것인지..
참.어렵네요;;
이런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남아 있는 이번주도 알차게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시구요^^
어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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