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레벨업을 위한 겨울읽기방-#32

  • lily0327
  • |
  • 2014-01-15
17

아직은 좀 이르지만 미리 읽기방 문열어둡니다...^^

제 일상은 많은 분들이 비슷하시겠지만...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고

소윤이 등원 준비를 하고 소윤이와 함께 나와 어린이집 등원을 시켜요~~

그리고 저녁 6시!!! 왠만하면 이젠 눈치 안보고 6시 땡하자마자 퇴근을 하지요...

집에오면 아이들에게 매달려 저녁을 먹고 그리고 아이들을 씻기고 희건이랑은 거의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책도보고 장난도 치고 해요.. 그리고 소윤이와 뭐.. 살짝 살짝 북클럽이나 오리고 붙이기 함께 하고 책읽고 10시 전후로 잠을 자요~~~ㅋㅋㅋ

이러면 하루가 끝!!! 제가 아쉬운 시간은 잠자기전 한 두시간 이랍니다... 이시간만이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줄수 있는 시간~~ 요즘엔 오늘은 꼭 이걸 하고 말테다.. 이런 마음으로 오지만 언제나 다른걸 원하는 소윤이 때문에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인지 왜케 하루하루 갈때마다 아쉬운지요.. 초조함도 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꾸 주변 친구들이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또 왜케 전업맘들이 부러운지요~~ ㅋㅋㅋ 집에 있는 시간이 조금만 더 있음 좀더 이렇게 해줄텐데..북클럽 활동 더 할 수 있을텐데....집에서 책 한권 더읽어주면 좋은데...뭐 이런 마음인거죠... ㅋㅋㅋㅋㅋ

전 소윤이랑 이렇게라도 영어를 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귀가 왜이리 팔랑이는지...

그래도 쑥쑥으로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는 중이랍니다~~~~하하하하~~


얼마전 직장맘과 전업맘에 대한 기사 중 "전업주부 워킹맘 보다 양육 스트레스 우울감이 더크다"  라는  기사가 떴더라고요~~~아마 전업맘들의 만족도나 자아성취감 존중감 등에서 부족한게 아닌듯 싶어요~~~또 언제나 얽매여 있어야하니 힘들죠??

그런 말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면 커피 한잔은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직장맘이든 전업맘이든 쑥쑥맘님들은 이로운 스트레스만 받길 바란답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없어도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고 하네요~~^^

뭔가 좋은 말을 할려고 했는데.. 역량 부족인듯해요~~~ㅋㅋㅋ


오늘은 소윤이가 갑작 게임을 하겠다고 해서 보드게임 두개 하고 책 몇권 읽고.. 감기기운이 있는데 안자고 버티길래 그만 읽고 자라했답니다..아흐~~~

게임 하나는 나무에 달린 과일을 따먹는 게임이예요~~ 돌림판 돌려서 나오는 갯수를 따먹기도하고 강아지가 다먹어서 다시 따 먹기도 하고 그런 게임이예요...

또 하나는 스무고개 같은 게임인데.. 이건 4세 이상인데.. 제가 너무 소윤이에게 많은걸 바란건지..

꽤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읽은 책들이랍니다~~~^^


아~~ 벌써 목요일 한주 정리 잘 해 보아요~~^^

추천 공유
  • 댓글 1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나림재훈맘
  • |
  • 2014-01-16 14:42
답댓글

7세 재훈

 

 lily님 매일 아침 출근전쟁하시면서 많은 생각이 드셨나봐요. 저는 전업주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은 직장맘입니다. 큰아이들은 같은 학년이고 둘째끼리 두살 차이가 나요. 직장맘인 제 동생이 가끔 절 부러워하듯 언니는 좋겠다고 하는데 하루 쉬는날 아이들 보라고 하면 돈 버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직장맘이든 전업주부든 엄마라는 직업이 하나 있기때문에 하루가 아주 길지요.

 가끔 저는 퇴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마 저희집 아이들 중학교갈때쯤 되면 저도 전업주부 9시 퇴근은 할 수 있겠죠?  

 

집에 있는 쉬운 영어책 소개해 드릴께요.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어린나이의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편하게 진행하시라고 적어봐요.

 

<Spot> 보드북 다 보시고 플랩형식으로 된 스팟인데 뒤에 무엇이 숨어있을까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글 줄수도 몇개 안되고 글씨도 큼찍해서 재미있어요. 한글책도 있어서 저희집은 한글책부터

            보여주고 영어책 시들할 때 중간에  넣어주었어요. 영어책에 질문을 계속 읽다주면 아이가

            자주 듣다보니 대신 답을 해주더라구요.

 

 

<Maisy> 스팟보다는 좀 글줄 수가 있어요. 책 종류가 스팟보다 더 많구요. 놀이책도 있어요.

             메이지 캐릭터를 접해보고 dvd 보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메이지가 여자 아이예요.

             저희집 나림이가 메이지가 치마를 잘 안입어서 속상하다고 어제도 dvd 보다가 그러더라구요.

             나림이 재훈이 어렸을 때 엄마가 계속 읽어주고 요즘은 나림이 영어책 읽기연습용으로 쓰고

             있어요. 영어책 사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써먹는 편이죠.

 

가끔 어렸을때 보았던 책 그림만 보면서 좋아했던 책도 꺼내서 보여주면 그림보다가 아는 글자 나오면

아는 척도 하고 읽어보기도 해요. 아주 쉬운 영어 동화책 다시 읽기용으로 쓰려고 잘 모셔놓게 되네요.

 

어제 누나만 책 읽어주었더니 재훈이 책은 별로 못 읽어주었네요. 오늘 저녁에 열심히 읽어주어야하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동동마미2
  • |
  • 2014-01-16 17:13
우리애들 좀더 어렸을때 보여줬으면 좋았으련만... 아쉽네요 그래도 메이지는 보여주면 좋을듯 하네요 부담없이 읽히기에 ~~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볼까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4-01-16 17:26
소윤이 흥미좀 갖으라고 spot 책 보여줬는데 관심 무~~~아이들 강아지 나오는거 좋아라 한다는데 소윤이는 뭐든 영어면 거부부터 하고 보내요... ㅋㅋㅋ 다시 들여밀어보고 계속 읽어줘봐야겠어요...^^
전 spot 책 읽어주기도 좋고 괜찮던데 말이죠... ^^ 안그래도 쉬운게 뭐가 있을까 계속 찾고 있었는데.. 다시 도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드리헵번HB
  • |
  • 2014-01-17 05:10
책소개 너무 감사해요. 예린이 책으로 노부영 글밥없는거 골라서 읽어주고, 글뿌리 잉글리쉬타임 읽어주고 있는데,,,좀더 좋아할만한 책 없을까, 고민중이었어요, 게다가 책 사랑해주지 않는 서윤이만의 책도 찾고있는중이었는데, 스팟책은 둘다 좋아할듯 해서, 쑥몰에서 지를까해요.
저도 늘 주부면서 퇴근을 꿈꿧는데 그렇지 않네요. 어제도 난장판 된 가운데서 서윤이 웍식했네요,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1-17 11:51
재훈이도 민정이랑 똑같은 책 많이 읽었군요. 민정이도 어릴때 이책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가끔씩 꺼내보고 메이지 동영상은 여전히 좋아한답니다. 메이지와 스팟이 민정이게게 영어책이 재밌다라는 것을 심어줬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1-16 12:22
답댓글

5살 전민정

 

릴리맘님이 전업주부들을 부러워하시는군요. 저도 아마 직장다녔으면 전업주부님들을 부러워했을거에요. 그러면 전업주부의 일상을 말씀드릴께요. 민정이는 어린이집 다니기전에는 일어나서 1-2시간정도 영어책을 읽었어요. 아침먹고 오전시간에 북클럽액티하면서 웍싯도 쭉~했구요. 점심먹으면서 dvd 1편보고 오후에는 한글책이나 다양한 놀이(블럭, 퍼즐, 그림놀이.... )등등 하고 4-5시쯤해서 놀이터가서 잠깐 놀고 저녁준비하는 동안 민정이는 계속 mp3듣게 하고 저녁먹고 목욕하고 잠자리책1-2시간읽어주면 자더라구요. 이때만해도 참 전업주부로서 우울증 느낄시간도 없고 하루하루가 뿌듯했거든요. 저는 쑥쑥하면서 전업주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왜냐면 집에서 노는게 아니라 민정이를 위해 뭔가를 계속 준비해야만 해서 전업주부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좀 널널한 직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하지만....... 어린이집을 보내고 나서는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시간이 있으니 자든 안자든 10시~4시30분까지는 어린이집에 있잖아요. 초창기 어린이집을 보낼때는 아침이라도 책 2-3권정도는 읽어줬는데 요즘은 계속 늦잠을 자므로 아침에 책읽을 시간이 없더군요. 4시 30분에 하원하면 문센이든 어디든 수업다닐거 좀 다니고 안다니는 날에는 집에 와서 간식 먹이면서 좀 쉬어야 한대요. 엄마맘은 북클럽을 하든 뭘하든 하고 싶으나 아이가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고 하기싫을때는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개성이 엄청 강해지더라구요. 집에 있을 때는 엄마가 해주는 액티나 웍싯이 잼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어린이집에서 더 잼있는 것을 하니 엄마랑 하는 것도 시큰둥할때가 있답니다. 어린이집에 늦게 오니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보면 저녁이 되고 설겆이 마치고 목욕시키고 나면 직장맘님들처럼 똑같이 잠자리책밖에 못읽게 되더라구요.

참나~~~~~ 낮을 정말 너무 보람없이 헛되게 보내는 날이 넘넘 많더군요. 유치원가면 낮잠시간이 없어서 좀 일찍오면 뭔가를 할수 있으려나요? 글쎄요......

결론은 릴리님이 직장다니지만 전업주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결국은 전업주부들이나 직장맘들이나 해주는 게 똑같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조사결과도 봤어요. 직장맘들이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주려고 하고 주말을 더 알차게 보내시더라구요. 아이들만족도도 더 높구요. 주말을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때는 엄마가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초등고학년이상만 되면 오히려 직장다니는 엄마들을 더 좋아해요.

저도 만약 민정이가 제 손이 더 이상 필요없어지면 다시 직장을 다닐까라는 생각도 있구요.

절대절대 미안하게 생각지 말고 그 미안함으로 소윤이 희건이 더 사랑해 주면 아이들이 다 느껴요.

참, 소윤이 오르다게임하고 있나요? 오르다 많이 하시던데 언제쯤 시켜주나 싶어서요....

 

그리고 쑥쑥이 없었다면 혼자 안동에 살면서 정말 우울증걸렸을 텐데(우울증 걸릴정도였다면 직장다녔을지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쑥쑥을 알게 되어서 우울증(^^)은 못느껴봤어요. 특히 읽기방은 우울증에 짱인듯한데요.  

 

민정이는 어제 가베수업이 있어서 어린이집에서 일찍 오는 날이었어요. 가베수업에서 색에 관한 걸 배워서 시간도 많고 해서 오랜만에 집에서 물감놀이를 하면서 색섞기도 해보고 핑거페인팅(클리포드책때문에 꼭 하고 싶어하더라구요.)도 해 보고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으면 거품이 나오는 실험도 하면서 화산실험도 다시 한번 해보구요. (이 실험도 신기한 스쿨버스 책-화산과 함께 폭발하다, 케이크에게 먹히다 에서 보면서 넘넘 하고싶어해서 해줘봤어요)

결국엔 마그마를 손바닥찍기와 발바닥찍기하다가 목욕놀이까지 이어졌지만요. 나름 재밌었나봐요.

그런데 릴리님,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엄마랑 놀이했어요. 평소에는 시간이 정말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수학놀이도 좀 해주고 실험도 좀 해줄까 생각중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드리헵번HB
  • |
  • 2014-01-16 13:23
아~,,, 민정맘님 글 읽으니 , 참 착잡해져요 ㅠㅠ^^
민정이 어린이집 다니기전에 해주신 일상들을 보니, 참으로 예린이랑 울 애들에게 미안해져요.
해야할 살림들을 미루고 민정이에게 정성을 쏟았겠지요.
전 해야할 일들이 많은 날이면 예린이에 한권도 못읽어주는 날이 있어요.
요즘엔 규칙적으로 오전일 마치면 11시정도에서 한시간 정도 책 읽어주기 하는데요, 그것도 예린이가 책을 그닥 안보기에 몇권만 보고 자요. 그리고 예린이깨면 서윤이 하원해서 오죠.
생각해보니, 엄마의 노력도 있겟지만, 첫 아이가 딸과 아들을 키우는것에서 부터 다른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들 키우면 더 해야할 일들이 늘어나요,,,그 밑에 오빠랑 똑같은 딸이니^^
늘 그렇듯 갑자기 바뀌는게 아니니, 조금씩 노력해볼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4-01-16 14:38
하하하하~~ 제가 전업맘이 부럽다고 썼네요.. ㅋㅋ 이거 무의식중에 나온말인데..마음쏙엔 그런마음이 있었나봐요~~~ 호호호호~~전업맘들을 부러워 하진않아요~~ 어쩌면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기에 좋은점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다 일장일단이지요??? 단지 평일에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답니다...^^ 사실... 시짜와(?) 함께 하기때문에 절대 집에 있지는 않을거랍니다... ㅋㅋㅋ 육휴동안 어른들과 함께하는게 꽤 힘들더라고요~~~하하하하하 나 이런말 막해도 되나 몰라요~~ 쑥쑥이니깐...소윤이 오르다를 하는건 아니고요... 엄마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가끔 맘에드는 보드게임이나 교구들 하나씩 사서 같이 하고 있어요~~~ 오르다는 너무 고가이고 활용을 다 할지도 의문이거든요~~~^^
저도 그동안 멈췄던 가베와 수학적인 것들을 조금씩 다시 해볼려고 한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말이죠~~^^
오늘 리틀프린세스 dvd 구입했어요.. 소윤이가 그나마 이건 웃으며 보더라고요.. 짧은 동영상에 다음도 궁금하다고 물어보고요...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영어거부하는 소윤이가 사달라했으니... ㅋㅋㅋㅋ 괜찮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1-16 15:59
민정이 과학실험에 미술놀이까지 했네요. 저희집은 미술놀이 하면 두명다 하니 뒷처리가 무서워서 잘 안해주네요. 즐겁게 놀이했던 기억을 할때 아이의 표정을 보았더니 행복해하더라구요. 저도 재미난걸 해주어야하는데 좀처럼 움직이기 싫어지니 좀 바지런해져야할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동동마미2
  • |
  • 2014-01-16 17:22
진짜 아이들이 원에다니니 시간이 정말없어요 재키 앤디는 유치원3시 하원 해도 집에오면 잠자기전까지 시간이 항상 촉박해요~~놀게도 하고 간식 저녁 먹고 목욕하고 하다보면 매일 하기로한 영어책 읽기와 수학 문제집이 날마다 미뤄지고 잠자리 책 읽기 시간이 없어 아이들을 재촉해야하는 일상이네요~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들 땜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아직 기다려줘야하는것ㄱ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동동마미2
  • |
  • 2014-01-16 17:35
진짜 아이들이 원에다니니 시간이 정말없어요 재키 앤디는 유치원3시 하원 해도 집에오면 잠자기전까지 시간이 항상 촉박해요~~놀게도 하고 간식 저녁 먹고 목욕하고 하다보면 매일 하기로한 영어책 읽기와 수학 문제집이 날마다 미뤄지고 잠자리 책 읽기 시간이 없어 아이들을 재촉해야하는 일상이네요~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들 땜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아직 기다려줘야하는것ㄱ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동동마미2
  • |
  • 2014-01-16 10:03
답댓글

전업주부 워킹맘보다 우울감이 크다는 건 맞는것 같아요~

아는지인은 일하기 정말 싫고 애들 걱정도 많이 되는데...첫째낳고 휴직중에 심한 우울증 걸렸던 경험 때문에 일을 그만 두지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전 전업주부와 워킹맘의 삶을 다 살아봤지만 둘다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많았네요~

워킹맘은 워킹맘 대로 아이들과의 시간이 많지 않음과 그로인한 아이들에게 미안한맘~또, 일과 육아를 둘다 책임져야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났고....

전업주부는 아이들과 하루종일 나만의 시간이 없음에 스트레스와 우울을 경험했네요~

 

어찌 됐건 엄마는 쉽지 않는 역할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커서 전업주부지만 나만의 시간도 많고,아이들 스스로 하는 것도 많아져서, 그런 스트레스는 좀 덜해진것 같아요~(3월부터 재키가 학교를 가면 너무 일찍 끝나 시간이 많지는 않네요~ㅠㅠ)

요즘 저는 아이들 학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요~

자발적으로 하는 학습이 효과도 크고 꾸준히 사춘기 이후까지 잘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근데 그 자발적으로 학습이 쉽지 않더군요~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가 되게 하기엔 우리아이들이 너무 어린것 같기도 하고....

 

초등생 키우는 친구들 보면 이제 고학년 쯤 올라갔는데도 시험 계획표부터 중간고사 기말고사 엄마가 계획하고 ,문제집 사다주고, 채점하고 하더라구요~엄마 시험인거지요~

 

저도 제욕심에 저학년은 스스로 찾아서 잘 못 하니까 엄마가 해주다 보면 고학년 가서도 계속 그렇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아이를 계속 지켜보고만 있기도 답답할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영어책으로 많은 걸 할 계획이었는데...아이들이 생각만큼 잘 따라와 주질 않네요~

오히려 자주싸우던 형제들이 엄마가 공부안시키는 날엔 엄청 잘노네요 싸우지도 않고~...

그래서 하던것들 좀 미뤄두고 하겠다고 할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6세 앤디

앤디는 요즘 글밥 많은 책들도 진득하니 잘보네요~얼마전까진..글밥적은책들이나 많이 읽어준 책들만 집중해서 보고, 긴 책들을 읽어주면 형아책이라며 딴짓을 많이 했거든요~^^

" 줄무늬가 생겼어요"가 어제 다시 읽어보니 글이 엄청 많더라구요~한권만 읽어도 목이 아플정도로~ㅎㅎ

그런데 그책을 집중해서 다 보고 다시 앞페이지들을 펼치며 여러가지 질문들을 쏟아내네요~

또 요즘 "깊은밤 부엌에서"를 매일 갖고 오네요~재밌나봐요~ㅎ

 

보통은 제가 목이 아파 그만 읽자 고 하고 말똥말똥 뜬 눈들을 감기고 재우는데 어제는 읽겠다고 가져온 책은 많았는데 몇권 안읽고 둘다 자버렸네요~ㅎㅎ

어제는 제가 기꺼이 다 읽어줄 자세가 되있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재키네 유치원 친구들과 영화"겨울왕국"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내일 영화 어땠는지 얘기해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1-16 12:41
동동마미님 말씀 정말 동감해요. 저도 직장맘과 전업주부를 둘다 경험해봤어요 . 민정이를 늦게 낳아서 오히려 직장맘으로서는 딱 1년밖에 못했어요. 그 때 돌쟁이였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베이비시터분한테 맡겼다지만 분유에 기저귀 다 챙겨야하고 내복삶아야했고 젖병소독미리 다 했어야했고 민정이가 어려서 청소도 매일매일 했었어요. 게다가 민정이가 돌도 안되어서 잘때도 깰때가 많았죠. 민정아빠도 챙겨줘야하고 반찬준비 게다가 빨래에다 제 직장 갈 준비까지 직장일은 직장일대로 어찌나 바쁘던지요...
지금도 숨차네요. 헉헉....
그런데 전업주부맘은 주부대로 바쁜듯하지만 똑같은 생활이 또 반복되고 혼자 견뎌야 하니 지치더라구요.
쑥쑥알고 민정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네요. 동동마미님도 저랑 똑같은 생활 먼저 했으리라 생각되어요. 재키가 초등가면 더 일찍 마치지요? ㅠ.ㅠ 학습계획을 잘 짜셔야겠어요.
저희 친오빠와 새언니네도 초등학생학부모들이라 매일 관심사가 교육이고 아빠엄마가 직접 가르치기까지 해요. 특히 시험기간에는요. 요즘 부모들이 다들 고학력이라 아이들학원을 보내지만 엄마아빠가 다들 직접 구체적인 지도와 스케줄까지 다 짜시나보더라구요.
동동마미님도 예비학부모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민정이도 바바빠빠 참 좋아하더라구요. 줄무늬가 생겼어요 책도 관여님 통해서인지 많이 본 책이네요. 나중에~~~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드리헵번HB
  • |
  • 2014-01-16 13:29
우리나라 세계적인 마술사를 둔 엄마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아주 어릴때부터 혼자하도록 했대요.
사소한것도 같이 해준거 없다고 들엇네요.
동동마미님 말씀처럼 고학년이 되서도 챙겨준다는건 좀 아닌듯 싶어요.
앤디가 6살이면 올해 나이인거죠? 책을 좋아하나봐요, 글밥많은것도 잘 읽네요~
겨울왕국 잘 보고 오셔요, 저흰 타잔 볼 계획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4-01-16 14:46
나만의 시간..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전업맘을 잠깐 육휴동안 경험을 해봤지만... 몇일동안 집안에만 있을때도 있고.. 꽤 답답하더라고요~~ 그땐 희건이가 어려서 그랬겠지만... 아이들이 조금 크면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만 이시간을 나름 잘 보내야 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없을거 같아요~~~^^
다시 복귀를 하고나서 숨을 좀 쉬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또 그에따른 스트레스... ㅋㅋㅋㅋ
정말 동동마미님 말처럼 엄마는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들 보면 사춘기가 지나고 중학생이 되면 성적이나 여러면에서 많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초등학교때는 그렇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지만... 중학교부터는 차이가~~ 확!!!!
어릴적부터 혼자 스스로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줘야한다고 하는데.. 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오랜시간 부모와 아이의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
저희도 일요일 겨울왕국 예매했어요.. 전 제가 기대하고 있네요.. 정말 라푼젤을 보면서.... 대단하다~~라는 말이.. 너무 재미나게 보기도 했고요~~아~~ 낼 꼭 후기 남겨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1-16 16:06
저희집은 일주일 계획표가 있는데요. 첫째는 그래도 잘 따라와 주는데 둘째 재훈이는 뺀질 거려서 뜨문뜨문 해서 문제예요. 내년에 학교가니까 올해부터 천천히 습관 들이지 뭐 하는 생각에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거 같아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갖게 하는게 어렵다고 말하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엄마 숙제가 아닌 아이들의 숙제와 계획표가 되어야할텐데 학습계획대로 진행되길 빌어요. 저도 큰애 초등학교 입학하고 한동안 학교 적응한다고 일찍 끝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학부모 되신걸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1-16 16:06
저희집은 일주일 계획표가 있는데요. 첫째는 그래도 잘 따라와 주는데 둘째 재훈이는 뺀질 거려서 뜨문뜨문 해서 문제예요. 내년에 학교가니까 올해부터 천천히 습관 들이지 뭐 하는 생각에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거 같아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갖게 하는게 어렵다고 말하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엄마 숙제가 아닌 아이들의 숙제와 계획표가 되어야할텐데 학습계획대로 진행되길 빌어요. 저도 큰애 초등학교 입학하고 한동안 학교 적응한다고 일찍 끝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학부모 되신걸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7
  • 이전글 [SP 4기 A반]☆59☆60 숙제방
  • 다음글 오알티 영국식 음원 괜찮을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오알티 영국식 음원 괜찮을까요?
    • 쁨찐이맘
    • |
    • 2014-01-15
    4
  • 이미지썸네일 58x58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31
    • lily0327
    • |
    • 2014-01-15
    35
  • 이미지썸네일 58x58 pirate adventure
    • 오로라공쥬
    • |
    • 2014-01-15
    2
  • [sp3기]#129, 130 문 엽니다..
    • 도현빈서맘
    • |
    • 2014-01-14
    25
  • [SP 3기 숙제현황]
    • eveya
    • |
    • 2014-01-15
    0
  • [인어공주] Part of Your World 가사, 색칠하기, 온라인 게임, 만들기
    • 은주리
    • |
    • 2014-01-14
    14
  • 새해 6세 된 남아입니다. 같이 엄마표로 영어 공부할 친구 찾아요~
    • 메이
    • |
    • 2014-01-14
    1
  • sp3기~~자료 보내주실때..
    • 오공이
    • |
    • 2014-01-14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1 정녕 초등생이 되는 것인가???
    • 지연지우맘
    • |
    • 2014-01-14
    33
  • ORT클럽, SP3기, 4기 이게 뭔가요?
    • 겸둥이서맘
    • |
    • 2014-01-14
    2
  • 이미지썸네일 58x58 [ORT클럽]#11번째 숙제방입니다
    • 오니네
    • |
    • 2014-01-14
    25
  • 이미지썸네일 58x58 [아서 스타터 날따라방] (7) D.W. The Big Boss
    • 은주리
    • |
    • 2014-01-14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