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입니다...또 한주가 후딱 가네요...
14년은 하루하루가 살짝 아쉬워요....
오늘은 아이들과 뭘햐야겠다 생각을하며 퇴근을 하는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가 않네요~~T-T
작년에 소윤이를 일찍학교에 넣을까 하고 생각했었답니다... 또래에 비해 성장도 빠른듯하고...2월생이고...
그런데 일년이란 시간이 참 아깝더라고요..
요 꼬맹이를 벌써 학교에 보내?? 어떻게?? ㅋㅋ
또 학교를 보내기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기엔 왠지 1년은 모자른 느낌이었답니다...엄마의 시간도 부족하고요...
지금 순리대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아마 엄청 초조해 했울거같아요...소윤이를 달달 볶으며?? ㅋㅋㅋ 그만큼 시간 참 잘가내요~~~^^
어젠 드뎌 놀이동산 연간회원권을 만들었답니다...
소윤파와 퇴근후 만나서 살짝 데이트도 즐겼고요.. ㅋㅋㅋㅋ
백화점에가서 모자 A/S 맡기면서 기분이다라며 모자도 하나 사주고... ㅋㅋ
지하에가서 마감세일이라고 음식들사서 먹고.. ㅋㅋㅋ
연간회원권 만들어왔네요... 신랑 이렇게라도 데이트하니 좋다고 신나하고..
빨리오라고 계속 전화하던 소윤이 회원권보고 좋아해주었답니다...ㅋㅋㅋㅋ
어젠 엄마아빠의 늦은 귀가로 책읽기는 4권만하고 잠들었어요~~

오늘도 우리 활기차게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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