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읽기방이다보니, 무슨 애기로 문을 열까?가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책은 잘 모르다보니, 책 애기로 시작할수도 없고,
그나마 제가 관심있는 쪽으로 건강에 관한 좋은 정보들 하나씩 풀어볼께요.
주위에 불임부부들 참 많아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만 해도, 5분이나 되네요.
특별한 이유없이 애기가 안생기는거지요.
지금도 그러하지만 갈수록 더 불임부부가 많아질거라 생각되네요.
얼마전 신문에서도 중국의 스모그로 인해 중국남자들의 수천만명이 정자수가 무려 80%나 감소했다는 기사도 봤구요, 물론 우리나라도 영향을 봤겠지요.
꼭 스모그뿐만 아니어도 여러 영향을 받을테라 생각되요.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몸, 아이몸을 지켜줄 건강에 대한 먹거리나 제품들에 관심을 더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네이버 한울벗채식카페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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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랫동안 알던 동생으로부터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선물을 열어보니, 요즘 한참 유행하는 항균 제품을 모아놓은 선물세트였습니다.
주니까 쓰긴 하겠지만(그 친구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좀 찝찝합니다.
우리집에는 하나도 없던 거죠. 왜 없었냐구요? 우리집에는 항균제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향균제품은 장기적으로 면역체계를 악화시키기 때문이죠.
향균제품이라고 하면 일반비누보다 더 비싸고,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 좋아보이지만,
사실 그게 항생제입니다. 항생제 비누라고 보면 딱 맞는 이야기죠. 매일 항생제로 손을 씻는다는 이야기죠.
우리 모임에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먹이던 항생제 그만 먹여도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항생제를 오래 쓰면 해롭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매일 손에다가 바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인류는 '깨끗함'으로부터 많은 질병을 예방하게 됐습니다.
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상수도를 발전시켜 깨끗한 물을 먹게 됐고,
하수도를 발전시켜 더러운 물이 우리 주위에서 사라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질병들이 우리 주위를 떠났고, 우리는 훨씬 쾌적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너무 깨끗해져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토피나 천식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집먼지를 아무리 털어도 먼지에서 해방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아주 잘 아는 알레르기 전문의는 차라리 개를 실내에서 키우라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너무 깨끗한 것이 알레르기의 원인이라는 것이죠.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가 겪는 질환의 원인 중 아주 일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도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번쯤 전염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감기증상이 나고, 어떤 사람은 멀쩡할까요?
왜 세상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모든 병의 원인인것처럼 말하고 있을까요?
세상사람들이 그걸 원합니다. 모든 것이 명확한 것을 좋아하죠.
전세계를 지배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스토리처럼 흑백이 정해진 것을 좋아해요.
비비 꼬는 것은 질색이죠. 좋은 놈과 나쁜 놈이 정해져 있고, 나쁜 놈이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그런 것 말이죠. 스타워즈처럼 나쁜 놈은 검정색 옷 입고, 좋은 놈은 하얀색 옷을 입고 싸우죠.
세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명확함, 그것이 백신을 맞고, 항균제품을
쓰고, 한여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기침 잘못 했다가 쫓겨나는 세상을 만들게 되죠.
병을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세균과 바이러스는 좋은 '연구거리'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것을 먹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가 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서는
현대과학적 방법론으로는 '꽤나 유명한 실험'을 만들 수도 없을 뿐아니라, 별로 인정도 못 받죠.
세균과 바이러스를 연구하면 '약'을 만들 수 있고 그 약은 바로 돈이 됩니다.
"왜 감염이 돼도 99% 이상의 사람들은 괜찮을까?"에 대한 연구는 돈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별로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홉시 뉴스에 좋은 이야기보다 나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균이 병의 원인이다>라는 현대의학적 관점의 창시자인 파스퇴르조차도 나중에는 세균보다는 환경을 더 강조했죠.
세균논쟁이 한참일 무렵 유명한 한 세균학자는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결핵균을 직접 마시기까지 했죠.
아무 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너무 깨끗한 것이 화를 더 키웁니다. 좋은 예가 병원이죠. 큰 병원일수록 어떤 약에도 듣지 않는 병원균이 더 많이 살고 있습니다.
너무 '소독'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큰 병원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계절만 바뀌면 감기에 걸리고, 찬바람만 옆으로 지나가도 문제가 생긴다면 너무 오랫동안 깨끗함에 있었던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평생 '무균실'에서 키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세상이 그렇지 안잖아요?
[출처] 항균제품의 남용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지식의 샘
책읽기~
어제 형아집에서 놀다오고 잠자리전 읽은책이 3권이라 찍기가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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