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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25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36

매일매일 읽기방이다보니, 무슨 애기로 문을 열까?가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책은 잘 모르다보니, 책 애기로 시작할수도 없고,

그나마 제가 관심있는 쪽으로 건강에 관한 좋은 정보들 하나씩 풀어볼께요.

 

주위에 불임부부들 참 많아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만 해도, 5분이나 되네요.

특별한 이유없이 애기가 안생기는거지요.

지금도 그러하지만 갈수록 더 불임부부가 많아질거라 생각되네요.

얼마전 신문에서도 중국의 스모그로 인해 중국남자들의 수천만명이 정자수가 무려 80%나 감소했다는 기사도 봤구요, 물론 우리나라도 영향을 봤겠지요.

꼭 스모그뿐만 아니어도 여러 영향을 받을테라 생각되요.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몸, 아이몸을 지켜줄 건강에 대한 먹거리나 제품들에 관심을 더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네이버 한울벗채식카페에서 퍼왔어요.

.....................................................

얼마전 오랫동안 알던 동생으로부터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선물을 열어보니, 요즘 한참 유행하는 항균 제품을 모아놓은 선물세트였습니다.
주니까 쓰긴 하겠지만(그 친구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좀 찝찝합니다.

우리집에는 하나도 없던 거죠. 왜 없었냐구요? 우리집에는 항균제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향균제품은 장기적으로 면역체계를 악화시키기 때문이죠.

향균제품이라고 하면 일반비누보다 더 비싸고,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 좋아보이지만,
사실 그게 항생제입니다. 항생제 비누라고 보면 딱 맞는 이야기죠. 매일 항생제로 손을 씻는다는 이야기죠.

우리 모임에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먹이던 항생제 그만 먹여도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항생제를 오래 쓰면 해롭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매일 손에다가 바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인류는 '깨끗함'으로부터 많은 질병을 예방하게 됐습니다.
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상수도를 발전시켜 깨끗한 물을 먹게 됐고,
하수도를 발전시켜 더러운 물이 우리 주위에서 사라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질병들이 우리 주위를 떠났고, 우리는 훨씬 쾌적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너무 깨끗해져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토피나 천식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집먼지를 아무리 털어도 먼지에서 해방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아주 잘 아는 알레르기 전문의는 차라리 개를 실내에서 키우라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너무 깨끗한 것이 알레르기의 원인이라는 것이죠.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가 겪는 질환의 원인 중 아주 일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도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번쯤 전염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감기증상이 나고, 어떤 사람은 멀쩡할까요?

왜 세상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모든 병의 원인인것처럼 말하고 있을까요?
세상사람들이 그걸 원합니다. 모든 것이 명확한 것을 좋아하죠.
전세계를 지배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스토리처럼 흑백이 정해진 것을 좋아해요.
비비 꼬는 것은 질색이죠. 좋은 놈과 나쁜 놈이 정해져 있고, 나쁜 놈이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그런 것 말이죠. 스타워즈처럼 나쁜 놈은 검정색 옷 입고, 좋은 놈은 하얀색 옷을 입고 싸우죠.

 

 세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명확함, 그것이 백신을 맞고, 항균제품을
쓰고, 한여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기침 잘못 했다가 쫓겨나는 세상을 만들게 되죠.

병을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세균과 바이러스는 좋은 '연구거리'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것을 먹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가 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서는
현대과학적 방법론으로는 '꽤나 유명한 실험'을 만들 수도 없을 뿐아니라, 별로 인정도 못 받죠.
세균과 바이러스를 연구하면 '약'을 만들 수 있고 그 약은 바로 돈이 됩니다.

"왜 감염이 돼도 99% 이상의 사람들은 괜찮을까?"에 대한 연구는 돈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별로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홉시 뉴스에 좋은 이야기보다 나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균이 병의 원인이다>라는 현대의학적 관점의 창시자인 파스퇴르조차도 나중에는 세균보다는 환경을 더 강조했죠.

세균논쟁이 한참일 무렵 유명한 한 세균학자는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결핵균을 직접 마시기까지 했죠.

아무 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너무 깨끗한 것이 화를 더 키웁니다. 좋은 예가 병원이죠. 큰 병원일수록 어떤 약에도 듣지 않는 병원균이 더 많이 살고 있습니다.

 

너무 '소독'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큰 병원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계절만 바뀌면 감기에 걸리고, 찬바람만 옆으로 지나가도 문제가 생긴다면 너무 오랫동안 깨끗함에 있었던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평생 '무균실'에서 키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세상이 그렇지 안잖아요? 

[출처] 항균제품의 남용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지식의 샘


책읽기~

어제 형아집에서 놀다오고 잠자리전 읽은책이 3권이라 찍기가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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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07 14:36
답댓글

헵번님...올만이시네요....

늘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시는 헵번님 본받고 싶네요..

저흰 시골에서 거의 갖다먹기 때문에 나름 건강한 식단이라 자부하는데

인스턴트 등을 안먹고 살 순 없네요...

그래도 건강한 쪽을 택하려고 쬐끔 노력은 한답니다..

헵번님에 비하면 부끄럽지만요...

유성이가 예비초등이다보니 초게의 책벌레방으로 가다보니 유게를 소홀히했네요,,,

이제 유게는 희선이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둘째다보니,,ㅎㅎ

어젠 그래도 나름 책좀 읽어줬답니다..

방학이고하니..

우선 급한 마음에 글부터 올리고 사진찍어 책 다시 올릴게요..

방학인데 방과후과정 신청해서 희선인 유치원을 가고 유성인 안가겠다고 해서

저랑 보내야할것 같아요..

오늘하루만 둘다 유치원 보내고 저는 영어원서읽기스터디 다녀왔어요..

혼자하기 힘드니 요런거라도 붙잡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요...

헵번님은 요즘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나요?..

읽기방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읽기방 오기위해서라도 희선이 책 부지런히 읽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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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5:02
샬럿님, 무지 반가워요, 늘 바쁘셔서 뵙기어렵네요. 영어원서읽기 스터디라면 그 모임인가요? 일곡지구에서 하던? 저도 다른모임은 있지만, 영어모임하고 계신 샬럿님이 부럽더라구요.
뭐든 꾸준히가 어려운거라고,,, 영어공부하다보면 뭔가 앞이 보이고, 오늘은 또 내가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가 생각드네요. 큰소리읽기가 버거워서 1년동안 두꺼운 엄생영끝내기, 그리고 생활영어로 ort도 좋길래, ort 정복하기로 결정해서 하고 있는데, 꾸준히가 잘 안되요, 아주 독해져야하는데 말이죠.
저도 오프라인으로 영어모임 갖고 싶은데, 지호 학교들어가서 어찌될랑가 모르겠어요,
샬럿님 시간되시는데로 유게에서뵈어요, 초게는 아직 제가 준비가 안되서 쉽게 들어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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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6:42
샬럿님 오랜만이에요. 유성이가 벌써 예비초1학년이군요. 수준은 초등을 이미 넘어섰지만요. ^^
희선이도 올해 7살(?) 되나요? 희선이와 유성이가 게시판이 달라 둘다 활동을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그리고 1학년 입학하고도 정말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 유게에서 샬럿님 닉네임을 뵐수 있을지요? ^^
희선이를 위해서라도 유게에 자주 들리세요. 나재맘님도 유게 초게 둘다 활동하시거든요.
유성이의 마지막 유치원 방학 잘 보내시구요. ^^
저희도 경주에 또 한번 꼭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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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21:22
영어원서읽기스터디 모임을 하고 계시군요. 저는 아이들 영어책 읽기도 허덕이네요. 엄마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계속 제자리예요. 지난주 두녀석 방학이라 집에 있으니 외출도 편하지 않고 집안 청소도 편하지 않더라구요. 재훈이 어린이집 등원한날 신나게 집안 청소했어요. 지금도 욕실 목욕통에 둘다 물놀이 하라고 넣어놓고 컴퓨터 하네요. 샬럿님, 유게랑 초게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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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03
아, 유성이가 이제 초등학생이지요?
맞아요, 큰아이 맞추다보니 이제 초등에서 자주 활동하시겠어요.
사상누각이라지만 희선이가 오빠덕에 서당개 덕을 톡톡히 볼것 같은걸요.
꼭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볼 필요있나요? 재미있으면 그게 실력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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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14:03
답댓글

7세 재훈

 

  어제부터 어린이집 갔다와서 많이 피곤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면 안되냐고 하고 낼 엄마랑

어린이뮤지컬 보러가서 하러 쉴꺼니까 잘 있다가 4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나림이 어릴때는 매일 매일 수시로 청소를 했어요. 물걸레질까지 했었는데 재훈이 낳고 나서부터는 물걸레질은 생략하게 되더라구요. 바닥에 주워먹어도 위험하지만 안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라구요. 요즘은 이틀에 한번정도 청소기 돌리고 매일 집안 환기시키고 있어요. 크면서 비염도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조금씩 느슨해지고 있어요.

 

  항균제품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가끔 어패류 손질하고 나서 냄새때문에 가끔 손만 씻어요. 저희집에 있는 손세정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그런 생각을 하니 재훈이 비누로 가끔 손씻고 거의 물로 후다닥 닦고 말아요.

 

 어제 밤에 애들 일찍 자게하고 진지하게 영어책 정리리스트 만들다 밤12시에 잤어요. 앞으로 아이들 읽어주고 들어야 하는 책인데 제가 우왕자왕해서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엄마는 멀리 보아야 하는데 자꾸 눈앞만 보게 되니 누나를 우선으로 영어를 진행하다보니 재훈이의 수준도 모르겠고 책을 보여주니 벌써 자기혼자 달리고 있었네요. 오늘밤부터 재훈이는 재훈이대로 누나는 누나대로 수준에 맞춰서 해볼생각이예요. 처음에는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습관이 들다보면 그게 생활이 되겠지요.

 

  내일은 일주일간 행사로 인당 만원짜리 어린이뮤지컬 공연 오전 일찍 보러가요. 집에서 버스로 한번에 갈수 있어서 친정엄마와 큰조카까지 데리고 온 식구 외출해요. 재훈이 뮤지컬은 몇년전에 본 구름빵 영어버전밖에 없는데 이번엔 무섭다고 하지 않기를 바랠뿐이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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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4:15
읽기방 식구로 재훈이 비염있는거 늘 걱정이었는데, 조금씩 나아지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전 서윤이 돌때, 제가 힘든일로 서윤이를 거의 돌보지않았어요, 그게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있지요.
그래서 둘째인 서윤이를 더 예뻐할려고 노력하고, 책읽기 안된 서윤이에게 시간내서 책 읽어주려고 노력하네요, 그러다보니, 첫째,둘째,셋째 모두에게 맞쳐 책읽기가 되더라구요. 정말 둘째들은 옆에서 보는게 있다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첫째보다 더 잘할거에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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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4:16
재훈이도 어제부터 어린이집 다시 가기 시작했겠군요.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를 썼군요. 민정이도 떼를 쓸줄 알았는데 다행히 잘 가주어서 한시름 놨네요. 재훈이가 이럴때는 막내티가 나는 군요. 요 아래에 보이는 민정이 옆에 조카둘이가 어릴때 꼭 나림이 재훈이 같았어요. 지금은 6학년 4학년 될거지만 지금도 나이차는 한살인데 (큰 여자조카가 7살에 입학) 남자조카는 여전히 막내같아요. 큰조카는 나림이처럼 의젓하고 공부잘하고 뭐든지 잘하구요. 둘째도 머리도 좋고 잘하는 데 누나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누나랑 똑같이 하려하고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리구요. ㅎㅎㅎ 벌써 이렇게 커버렸더라구요. 나림이 재훈이도 우리 조카들처럼 금방 쑥~ 커버릴거같아요. 지금 꼬맹이때 좋은 시간을 더 많이 가지세요. 저희 올케언니도 시간이 넘 빨리 가버려서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구름빵 공연 한번도 못봤는데 잼있겠어요. 재훈이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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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07 14:39
저도 둘이서 같이 진행하기가 참 힘드네요..
둘째는 사상누각과 같아서 완전 허당이구요,,,
제수준의 책은 보지않고 오빠책 재밌는 거 같이 보려고하고.
특히나 영어는 정말 베이스가 없다보니 올한해 0레벨부터 부지런히 읽어줘야겠어요.
재훈이가 희선이랑 동갑이네요..생일이 늦다보니 아기같은데 7세라니 넘 이상하네요..
부지런하신 나재맘님,,,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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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05
뮤지컬 공연 잘 보고 오셨어요? ^^ 저도 오늘 뮤지컬보러 가는뎅.
어제 날씨는 좋았는데 오늘은 좀 추워질것 같아 걱정이예요.
엊그제 모루를 사서 재훈이따라 안경을 만들었어요.
역시나 한번 쓰고 쳐다도 안보는것을 꼭 따라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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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07 11:56
답댓글

5살 전민정

 

이번주는 헵번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주이군요. 아니나 다를까 건강정보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저희가 어릴때는 전혀 고민안했던 문제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니 저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민정이도 겨울이라 그런지 몸을 계속 긁적거려서 신경이 쓰였는데 가습기보다 안방에다 화분을 가져다 놓고 매일 빨래를 널기로 했어요. 조금 나아지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깨끗하게 키워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더럽게 키워도 안되고.. 참 고민되네요. 흙을 좀 많이 만지게 하고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좀 키우면 이런 걱정에서 좀 벗어날수 있을까요.

 

 

어제는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친정식구들이 집에 있는 바람에 읽기방에는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경주를 갈 계획이었으나 다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경주는 포기하고 가까운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가족들이랑 가봤어요. 조카들이 초등학생이다보니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를 찾아가게 되네요. ^^

절 꼭대기에는 눈이 와서 눈오는 부석사가 참 멋스러웠어요. 일요일은 안동도 좀 둘러보고 맛있는 일식도 먹어보구요. 주말에는 민정이랑 신기한 스쿨버스 7권정도 읽었어요. 남자애조카가 민정이에게 몇권 더 읽어주었어요.

 

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민정이는 어린이집을 가야하는 데 주말내내 늦게 자는 바람에 어제 아침에 계속 자려고 해서 지각했어요. 어제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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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13:24
가족들이 오셔서 바쁘셨군요, 민정이는 외가댁과 같이 지내서 아주 즐거운시간을 보냈을거 같아요, 애들이 놀이터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친지들과 보내는 시간같아요. 우리나라 유적지는 너무 눈에 익어서, 이게 유적지고,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애들 가르키며 지식이 조금 쌓이고 보니, 정말 새롭게 보이더군요. 신기한 스쿨버스는 새로 사신건가요? 요즘 읽기방에서 자주 보여서 저도 읽히고 싶은데 도서관에 번역본이 없더라구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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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7 14:06
학교에서 배웠던 부석사 무량수전이 이렇게 생겼군요. 같이 외출했던 조카들 역사공부도 하고 너무 좋았겠어요. 민정이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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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07 14:42
민정귀요미님 반가워요^^
저흰 작년 결혼 7주년 기념으로 경주여행을 갔었어요..
유성이가 한창 삼국유사사기에 빠져 완전 신나했지요..
숙소도 김유신을 모시는 서악서원에서...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하지만아침에 비보를 듣고 바로 돌아와야만 했지요..
경주는 다시한번 가야할것 같아요..
유성인 이제 백제수도 부여를 가자고해요..
어서 통일이 되어서 고구려수도도 가보고 싶다하구요,,
부석사 무량수전도 가보고 싶네요.담에 경주가면 들러볼게요.
민정이 여전히 아기처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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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8 08:26
부석사 안 가본지 꽤 된것 같은데 또 많이 변했을것 같아요.
몇 년전에 가보니 너무 변해서 모르겠더라구요.
민정이 친척들 많이 와서 신났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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