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어떻게들 보내고 계세요?
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방학 그리고 연말로 조금은 정신없이 쫓겨다니네요
오후에도 몇가지 일보러 종종거리며 다녔더니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 ^^:;
오늘 조금 기온이 오르기도 했지만, 추위 많이 타는 아줌마라 좀 두껍게 입고 나가기도 했지만,
혼자 종종거리며 투덜투덜 했네요.. 여유없는 삶에..ㅎㅎ
은지가 유치원 가면 하고 싶었던것 해야할것 등 참 많았는데.. 왜 이리 여유가 안생길까요?
또 투덜투덜 하지만.. 시간은 내가 만드는 것임을 알기에 그냥 혼자만의 궁시렁입니다 ㅋ
조금전에 중게에 우연히 흘러들어가 읽은 홍박사님, 기어님,세계샘님의 글이 제게 큰 힘이 되어주네요
사실 쑥쑥에 발 담그면서 의욕만 앞서고 체계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계획없이 일만 벌려놓은것 같아
맘이 편치만은 않았어요.. 물론 혼자서는 힘들고 이렇게 끈이라도 잡고 있어야 한다고 믿기에 정신없이
꼭 잡고 있지만 아직은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어수선한 맘이라고나 할까요
전 영어를 못해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분들이 저도 못해요.. 라고 하실테지만.. 전 정말 못해요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영어는 저를 주눅들게 하고 두려움, 창피함, 열등감.. 모 그런단어들로 저를 괴롭혀요
가끔은 그림책이나 북클럽미션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다 찾았는데도 해석이 안될 때가 있어요
그럴땐 정말 자괴감이 들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 하고 또 초조하고 불안해지죠.
오늘 박사님 글 읽으면서 우선은 무조건 은지와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보자 결심해봅니다
(은지를 위함도 있지만 우선은 나의 영어업글을 위해^^;;)
그렇게 엄마표 하면서 함께 발전하고 싶어요
쑥쑥의 보통엄마들? 처럼 엄마표 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 챕터북도 읽고 뉴베리도 읽고.. 그러고 싶어요
그리고 은지가 초등학교 가면 방학을 이용해 둘이서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싶네요
유창하진 못해도 두려움 없이 즐겁게 영어 구사하게 된다면 세계 어느곳을 가더라도 큰두려움은 없을 듯해요
와~~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엄마영어공부 어케 하세요? 안하셔도 될만큼 실력짱이신 분들만 계신건 아니죠 ^^?
5살 은지Flora
은지는 어제 늦게 자고 오늘 일찍 일어나서 책읽다 잠들었네요
보통은 책읽어 주면 오던 잠도 도망가는데.. ㅎㅎ 무지 피곤했나봐요
그래서 1권도 다 못 읽고 잠들었어요
혹 이책 읽어보셨나요? 전 너~~무 징그럽고 읽기불편해서 읽어주기 싫은데 은지는 잼있나봐요
10번은 넘게 읽어준것 같은데.. 아빠랑 읽으라 하면 징그러워도 엄마가 참고 읽어달래요
엄마가 이책 싫어하는거 알면서 ㅡㅡ;;;

참 오늘 쑥쑥 송년회날이네요~ 저도 가고싶은 맘이 크지만.. 송년회에 신참이 가기가 ^^;;; 내년엔 꼭 뵐수 있겠죠~~~꼭이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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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즐기기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