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와서 아이들이 신 났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엔 다~ 녹아서 조금 아쉬웠겠어요..
현우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빙판길을 만든 눈.. 아니 얼음 위에서
잠깐 미끌 미끌 놀이하면서 놀았어요..
5분도 채 못 놀고 춥다는 엄마 성화에 집에 돌아왔는데..
요즘 아프기도 했고.. 춥다는 이유로 넘 집에만 있었더니
잠깐의 시간에도 정말 즐거워했어요~~
바깥에서 놀 시간을 더 만들어줘야하는데...
요즘 걸린 가래, 기침 감기때문에 쉽게 바깥 놀이할 엄두가 안 나네요..
예전에 준혁재정맘이 올렸던 글이 생각납니다.
각 계절별 바람에 대한 이야기...
봄 바람은 아이큐를 높여주고
가을 바람은 창의력을 높여주고
겨울 바람은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다 ..
아이들이 겨울 바람을 맞은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여름 바람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는데... 아마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겠죠? ^^)
원본글은 요기로 ~~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많아요~~^^
요즘 읽은 책 가져오라면 꼭.. 가지고 오는 알젤리나 발레리나 책 중에서 크리스마스..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참 좋아하네요. ^^
어제도 그동안 안 읽었던 영어책을 책장에서 찾아서 읽어줬어요..
매일 몇권씩 챙겨서 읽어주고 있어요.
이 겨울동안 집에 있는 영어그림책들.. 다시 읽어보기~~ 실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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