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항상 수요일이 되면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ㅎㅎ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쉽지 않고, 아는 게 없으니 처음엔 육아서에 의존했었는데..
그렇다고 제가 육아서를 수십권, 수 백권을 읽은 건 아니고..
제가 읽은 육아서라곤 지금까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네요.. ㅋㅋ
언제나 이론과 현실이 딱 맞아 떨이지는 것이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도 기본 틀은 참고를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24개월까지 TV 안 보여주기...
지금도 그 생활은 유지를 하고 있어요.
저도 예전엔 드라마랑 개콘은 챙겨서 봤던 사람이지만..
한 번 안 보기 시작하니 관심도 없고.. 별로 흥미도 없고...
저희집의 TV는 친정 부모님 오시면 보시라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TV는 안 보지만 영어 동영상은 보여주고 있어요.
당연히 24개월이 지나서... 아니... 36개월즘 지났을꺼예요.
그것도 1주일에 한두번 정도...
현우에게 DVD를 사 준 것이 올해 어린이날 처음 사 줬는데..
네이웃 주니어에서 보던 까이유가 서비스를 중지하면서 까이유 DVD를 사게 되었어요.
그런데.. DVD를 보여주면서 드는 걱정이 일종의 동영상 중독...
아이들이 게임 중독에 걸리게 하는 생활패턴이 '하루에 게임은 30분씩'...이라는데..
매일 매일 1잔씩 마시는 술이 간에는 더 나쁘며, 알콜중독으로 가게 한다는데..
(비유도 어찌 이런 비유를...ㅋㅋ)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아이들에게 게임에 대한 욕구를 더 키워서
오히려 게임을 더 하고 싶게 한다네요.
매일 30분 보다는 주중엔 할 일 하고 주말에 3-4시간 실컷 게임을 하게 하는 것이
아이들 욕구해소에도 좋고 게임 중독을 막는 길이라고...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어교육을 위해서 DVD를 보여주긴한데.. 가끔은 이런 걱정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전 DVD 시청에 좀 인색해요.
매일 매일 DVD 보여주시는 분들도 많고...효과도 좋다는데...
전 아직도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가끔 보여주네요~ ㅎㅎ
요즘 현우가 즐겨보는... 아니.. 그냥 보는... 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영어 동영상입니다.
다들 어떤 동영상을 보여주시나요?
괜찮은 건 사고 싶기도 한데... 아직 어떤 걸 사야할지 결정을 못 해서 말이죠..
전 주로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화질이 떨어지고 불안정해서 말이죠...
1. 까이유(Caillou)
현우가 접한 첫번째 영어 동영상
그림이 단순하지만 말이 정확하고 쉬워서 처음 DVD로 좋은 듯 함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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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B반 숙제제출 현황요(수현마미님 것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