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4기A반 친구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올려주세요^^
해리는 오늘 누나랑 엄마랑만 3박4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유치원에서 졸업단체사진촬영이 있어서 촬영만 끝나면 데리려 간다고 했더니 아침에 들떠서 갔습니다.
항상 남편한테만 의지해서 어딜 다녔는데 처음 저랑 아이들만 가기로 했는데.. 처음보단 자꾸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해리가 여행가서도 도와준다면 숙제는 금요일에 돌아와서 꼴찌로 라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목요일 숙제방은 인터넷 사용이 어떨지 몰라 다른분께 부탁좀 드릴께요~~밤에 제가 열수도 있지만 오전에 열어야 편하신것 같더라구요^^
얼마전에 읽은 책에 작가가 기존 시를 바꿔서 올린글이 맘에 와닿아 비오는 월요일 같이 한번 나눠볼까 적어보네요..
만일 부모가 사전을 만들었다면
만일 부모가 사전을 만들었다면
세상의 말들이 달라졌으리라
입학은 꿈과 행복을 향해 떠나는 항해의 시작으로 자리바꿈하고
공부는 즐거움이 의미하는 모든 것으로
친구는 관계의 동의어로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녀 가슴 안의 시를 듣는 것
그 시를 자신의 시처럼 외우는 것
그래서 자녀가 그 시를 잊었을 때
자녀에게 그 시를 들려주는 것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에필로그에서
이번여행에서 저도 해리 가슴안의 시를 들을 수 있도록 애써볼랍니다. 쑥맘들 다같이 화이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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