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딱히 말주변도 없고 해서~
엄마표 하면서 가슴 한켠,,,짐이 되었던건~
그림책 읽어주기였어요.
큰아이 6세 작은애 2세~
작은애 업고 시작한 엄마표였는데
그냥 오알티 같은 리더스는,,,밤에 애들 재워놓고
혼자 따라읽어보고 담날 읽어줬거든요.
그데 그림책은,,,제가 읽으면 맛이 안나는거에요..ㅜ.ㅜ
혀도 꼬이고,,,
아이도 별로 안좋아하고,,,
노부영이 유명하다는데,,,들이대는 엄마도 아이가 부담스럽긴 했을것도 같아요...ㅎㅎ.
큰애는 그림책보다는 리더스,,,특히 오알티를 너무 좋아했어요.
참,,,그러면 그림책 미련 버려도 될텐데,,,
쑥쑥에서 너무 강조되었던,,,,거라,,,늘 맘의 짐이 되어,,,ㅎㅎ,
그림책을 못 읽어주고 한게 맘이 글터라고요.
외려 챕터가 쉬워질때쯤 재밌을 만한 그림책을 빌려주니 참,,,잘 보더라고요.
우선 순위도 없고,,,그냥 내 아이,,,내 상황에만 맞게 하심 될것 같아요^^
파닉스도,,,큰애는 통문자로,,,그냥 리더스 3단계까지 갔기 때문에 파닉스는 그닥 필요없다
말해왔는데(쓰기 할때 필요하다고)
작은 애는 영유 보낼 생각도 있어서 파닉스,,,코스북을 했어요.
(물론 그전에 스타폴, 립프로그,,,등 다양하게 미리 코스북 만큼을 다져놓은 상태)
해보니,,,아~요것도 남는게 있구나 싶어요.
작은애는 쓰는걸 좋아하고 잘 쓰는 편이라 진행이 수월했고
2살부터 들었던,,,가락도 있고
얼추 파닉스 책에 있는 단어도 거진 알았기에 쉬웠어요
그런데 오늘 오알티에 있는 질문 부분을 해달라기에 물어보니,,,ㅎㅎ,
잘 못해요~
그냥 듣고 읽기만 시켜와서,,,
큰애때는 더 열심이였기 때문에 생활영어도,,,붙여놓고 물어도 보고
가끔 질문도 하고...
리텔링 등 해봤었는데 둘째는 그냥,,,,편한대로 했더니,,,^^;
(상대적으로 언니보다 흘듣양도 적어요. 언니땐,,정말 전투적?으로 한듯,,,ㅎㅎ,)
큰애가 이제 11살이 되네요.
초등부터 꾸준히 열심히 학원다니며 한 아이들도 있고,,,
영유부터 시작한 친구들도 있고,,,
저처럼 엄마표인 친구들도 있고,,,
달리면 더 잘할까 싶었는데,,,
그냥 가늘고 길게 꾸준히만 하면 끝은 어느 정도 같아지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게 했나 싶기도 하고요^^살살해도 다,,,오는 길인데~
매일 열심히 한다고 놓친것들도 있고요~
둘째넘도 이젠 혼자 잘수가 있네요.
꼭 엄마 머리 만지고 자던 넘인데,,,
머리 잡아당겨서 혼도 내고,,,했는데,,,이젠 떨어져 잔다는게 아쉽기도 해요.
이제 가을방이 끝났네요~
겨울방은,,,,날씨도 쌀쌀하니 집에서 뒹굴 뒹굴,,,,
엄마들 열정도 활활 타오를듯 싶어요~^^
늘 현명한 선택 하시공~
선택과 집중도 하시공^^
유게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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