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또 날려서^^
간단히 씁니다~
아래 사진은 아빠가 한글책 두권 읽어준것 있고요.
(아빠가 읽어주는걸 싫어해요. 재미없게 느껴지는 모양이에요..ㅜㅜ.
그래도 그게 엄마 도와주는건디,,,딸랑구는,,,모르네요~ㅎㅎㅎ)
제가 한글책3권,,,맨아래 헬로리더스5권 읽어줬어요.
한번에 4-5권이면 목도 아프고,,,더 읽어주기가 싫으니
늘 양은 이정도에요.~
오전,,,오후로 나눠서 읽어주면 될텐데,,,귀찮기도 하고
이제 곧 7세가 되니 한글책을 혼자 즐길수 있게 좀,,,끌어야겠다 싶어서
신경쓰려고 합니다.
아래책중,,, 달빛담요 같은건,,,그런 여운까진 못느끼나봐요.
아직은,,,보이는 대로 보이고,,,그런건지
책을 읽어주면 폭빠져보던 큰애랑은 느낌이 다르구나 싶어요.
나머지 영어책은 혼자 음독한건데요.
저희집은 엄마가 한번 읽어줘요.
모를만한 단어는 한글로 설명도 해주고요.
인터넷으로 사진 자료 보여줄때도 있고(이건 앞으로 더 잘 챙겨보려고 하는,,,,)
그리고는 소리로 여러번 들려주고...
리더스 책꽂는 벽걸이 걸어놓으면
본인이 읽고 싶을때 읽어요.
권유나,,,강요는 없어요.
다행히 둘째는 음독에 거부감도 없고,,,그런가보다 하네요~
최근엔 오알티가 단계가 높아지니 스토리가 재밌어서 읽어요~
하지만,,,잘 읽는 이유 중 큰건,,,선물^^
한줄짜리 리더스는 스티커 한개
어려운건 5개도 주고요.
쉽게 쉽게 빨리 빨리 붙일수 있게,,,해주죠...
50개 모으면,,,동네 문방구에 가서 천원짜리 선물을 사줍니다~
30년 넘은 오래된 상가 문방구엔 없는게 없고
암만 골라도 500원,1000원이면 충분해요.^^
가끔 마트에 가서 간식을 사기도 하고요.~
이런 재미로 더 읽으려고 해요~
큰애는,,,차라리 안받고 만다~식이라 음독은 정말 시켜보기가 힘들었고요....^^;
집에서 진행도 제가 참,,,힘들었는데
둘째는,,,술렁 술렁, 엉덩이만 좀 받쳐주면 잘도 넘어가네요~
큰애는 모든게 첨이였다면
둘째는,,,모든게 첨이 아닌게 다른 점이기도 하죠.
둘째는 힘들게 시작한게 없이 어딘가 본듯,들은듯,해본듯 한것들,,,
저도 첫째로 커서 큰아이 입장이 이해가고
둘째를 보니 부럽네요^^
둘째의 이쁨,귀여움은 타고 난듯하고,,,ㅎㅎ
아~우리 엄마가 남동생을 더 좋아하는듯 보여 늘 질투했었는데
그거,,,,확실하구나!!!
둘 기르며 알게 되었어요...ㅎㅎ.
첫째를 둘째같이
둘째를 첫째같이 키우면 성공이라던데
그만큼 어려운거겠죠?^^
오늘은 눈이 올거라고 들었는데~
소복이 쌓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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