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며칠 후면 벌써 12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내복들 입으셨어요?
애들은 오리털파카 입히고 아직 내복은 안 입혔는데...
저는 내복과 목도리 없으면 겨울을 보낼 수가 없어요 ㅋㅋ
지난 번에 작은 아이 발표회 갔는데, 우리 아이 앞에 피아노 친 아이들이 하도 잘쳐서
우리 아이는 스스로 연습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무대에 안 올라갔답니다.
무조건 올라가는 게 아니고 하고 싶은 사람 치라고 했거든요. 다행히도 ㅋㅋㅋ
그 대신...
커서 뭐가 되고 싶다 라고 한마디씩(영어로) 하고 내려왔는데 글쎄
'My dream is to be 쎄크러터리 제너럴 오브 유엔.' 이라고 해서 정말 놀랐답니다!
선생님이 여러가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painter, cook 을 고르고
몇 아이는 대통령을 골랐는데 우리 아이는 이걸 골랐네요.
내참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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