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가족과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 양평에 있는 펜션에 다녀왔어요.
워낙 여행을 싫어하는 저질체력인지라 항상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는데
남편친구네 가족들 약속이라 마지못해 나섰네요.
그런데 가보니 그냥 쉬기만해도 참 좋더라구요.
날씨도 아직은 너무 춥진 않아서 밖에서 뛰어놀만도 했구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노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라구요.
모두들 늦어지기 전에 가족여행 한번 다녀오시는거 어떠세요?

기대도 안했는데 펜션 옆에 이렇게 이쁜 연못도 있고 흔들그네도 있고 참 좋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처음 만나도 너무너무 잘 노는 것 같아요.
낙엽도 뿌려가며 완전 낭만을 즐기셨다는...^^

아침에 등산하면서 다양한 놀이시설도 즐기고 난생처음 해먹도 타보고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행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여행이 참 좋은 기억이 되어
앞으로는 조금씩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 쑥맘 여러분들도 가까운 곳에 나들이 한번 다녀오시는게 어떨까 싶어
보잘것 없는 여행기지만 올려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