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날씨가 자꾸 추워지니 실내활동들을 알아봐야할 시즌이 온듯합니다^^날씨가 춥고 한해가 다르게 체력은 안좋아지니~ 아이들 재우려고 같이 누으면제가 제일 먼저 잠들게 되네요 ㅋㅋ애들이 엄마를 재우는다는게 맞는 표현일듯해요 ㅋ어제도 읽기방대문 열어야지 ~ 그러곤 잠이 들어버려서.......일단 출근준비하고 출근해서 주말 이야기 더 나눌께요^^ ------------------------------------------------------------------------ 다시 왔습니다~ ㅎㅎ옆에 커피한잔 들고 말이죠^^날씨가 꽤 쌀쌀해서 오늘은 겨울옷을 다 챙겨서 입혀 보냈어요~이번 겨울은 꽤나 춥다하니..... 어제 홈쇼핑에서 애들 겨울바지도 질러주고~ ㅋㅋ다른것들도 조금씩 대비를 해야할 듯 합니다. 지난 토욜은 하은이가 퍼포먼스 미술수업 다녀오고~ 오후엔 오빠따라 스케이트장 갔다오고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어요.한글이 늦은 하은이는 제가 책을 찾는동안 검색하는 컴퓨터에 앉아 혼자 신나게 폼잡고 놀다가 저랑 같이 책 3권 읽고 몇권은 빌려서 왔어요.하은이가 스스로 고른 책은 매일매일 읽어달라고 하네요~(아래책중에 '무서운 도서관' 이 바로 그 책이에요 ㅋㅋ)감기기운이 있어서 목이 아픈 전 언제쯤 스스로 읽을려나~~ ㅋㅋㅋ 마음만 앞서더라구요.겨우 자기 이름 그리는 수준인데 말이에요. ㅋㅋㅋㅋ 일욜은 제가 넘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어서 아침부터 목욕다녀오고~이른 점심에 만나 저녁시간까지 신나게 수다를......하은이만 데려갔었는데 다른 언니들, 동생과 잘 어울려서 하은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어요. 간만에 읽기방에 오니 쑥쓰러워요. 민망하구요.하지만 민정귀요미님의 댓글을 보며..... 어제 제 고민을 들어주던 지인들의 조언을 떠올리며.....읽기방의 힘으로라도 하은이의 책읽기에 다시 전념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늘 오빠한테 밀려나 혼자놀기의 진수를 발휘하는 하은양.....더 관심가지고 시간을 보내볼께요^^ 어제 저녁 오빠가 해놓은 북클럽 웍싯을 보더니~자기도 영어웍싯하고 싶다며 자기꺼 찾는 하은이.... 없는데..... 어찌나.....그래서 오빠가 한 웍싯을 색칠하게 했어요 ㅋㅋㅋㅋㅋ두번째 웍싯도 할게 없으니 오빠가 한 웍싯을 색칠하라 그랬더니 시시하다며 내일 자기 웍싯 뽑아와달라 주문하네요 ㅋ

확실히 둘째들은 겁이 없어요~ 오빠가 보던책 어렵든 말든 알아듣든 말든 겁없이 읽어달래네요~
한글책을 힘들게 읽어주고 목이 너무 아프고 기침이 나와서
영어책은 세이펜으로 들려주었어요. 옆에서 책장은 제가 넘겨주고요.
세이펜이 ort6단계부터 되는데..... 책은 7단계를 꺼내와서는..... ㅋ 그림만 유심히 봐주네요 ㅋㅋㅋ
내일부턴 하은이 수준에 맞게 영어책 골라줘야겠어요
주말동안 읽은 책들입니다.
얼마안되는 권수이지만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수욜은 윤이가 학교에서 학예회를 한다고 해서 오전에 학교를 가봐야해요~
화욜 늦은 저녁 미리 대문 열어둘꼐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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