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문이 안 열려있어서 제가 대신 열어요..^^
호야수동님이 대문 열려고 와서 좀 서운하지 않을까?? 싶지만... ㅎ
벌써 1주일이 다 지나갔네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술~술~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시간을 누구한테 도둑맞은 것 같아요. ㅎㅎ ^^;;
11월도 반이 훅~ 지나갔고... 금방 12월... 또 나이 한살을 더 먹을텐데.. 아함~
나도 멋있게 나이들고 싶은데... (ㅎㅎ 항상 꿈만 꿔요~ 실천은 없이..ㅋㅋ )
어젠 현우 신발 사러갔다가 옆에 있던 서점에 들렀어요.
역시 유명한 책들이 앞에 전시가 되어있더라구요.
밑의 사진 윗 2줄의 5권을 읽고 왔는데...
아씨방 일곱동무, 이모의 결혼식, 어처구니 이야기, 입이 똥꼬에게...
이렇게 4권은 여기 읽기방에서도 유명하고 다들 많이 아는 책이죠~
현우는 더 읽고 오고 싶어했지만... 겨우 달래서 집으로 왔어요. ^^
서점가면 책 한권정도 척 하니 사주면 좋은데... 전 그러질 못 하네요... ㅎㅎ
어젠 혹시 한 권 사달라고 하면 사 줄까?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ㅋㅋ 책 사달라는 말을 안 해서 그냥 집으로 왔어요.
엄마가 안 사 주는 걸 알고 말도 안 하는 듯해요... ㅎㅎ ^^
그리고.. 작은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
국시꼬랭이!! 전체가 몇권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 30권정도 있는 것 같아요.
도깨비나 귀신 얘기가 많던데.. 좀 가벼운 걸로 4권 빌려왔어요.
저기 보이는 "돼지 오줌보 축구" 가 그 중 한권이에요.
작은 도서관도 잘 살펴보면 곳곳에 유명한 책들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ㅎㅎ

주말에도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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