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여러분~~
내일 방문을 여는 날이지만, 요번엔 안까먹을려구 애들 재워놓고 미리 열어두려구요^^
드디어 100번 복습까지 왔어요~!
다들 애쓰셨구, 우리 아그들 보이게, 안보이게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 같아요.
18번 5세 제이군도 많은 진전이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9살 누나와 함께 하려고 했으나 둘이를 모두 챙기기가 쉽지 않았고,
단순반복적인 것 싫어하는 누나에게 자꾸 들이대는 것이 쉽지도 않던차에,
옆에서 배회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동생이 눈에 들어와서
요놈이라도 챙기자 싶어 중간정도 부터 제이는 하게 된것 같아요.
알파벳은 일찌감치 립프로그로 저절로 뗀 상태였지만
읽기에 그다지 관심은 없었어요.
sp 처음 하면서도 그냥 글자 보고 정말 퍼즐 맞추듯이 찾기놀이 수준? 이었지요.
제가 문장을 읽어도 관심도 없고 쳐다 보지도 않고 하였지요 -.-
요즘도 계속 게임 형식으로 퍼즐 한개씩 가위바위보 해서 따먹기 하며 읽고,
항상 져주며 딴 카드로 문장 만들고 읽고, 그러고 있는데
요즘은 제법 단어도 읽으려고 하고,
제가 읽으면 카드 보면서 읽으려고도 하네요.
누나 흉내내기를 좋아해서
복습편 워드서치 하면서는 왜 정답이 가로로만 있냐며,
누나것 처럼 대각선으로 있는 것 하고 싶다고 해서
박사님께 특별히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박사님께 특별 부탁을 드려야하는디 ~~ㅎㅎ
100번 문장은 특별히 제 손 잡고 문장을 같이 써보기도 했답니다.ㅎㅎㅎ


요럴 때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각종 카드들과 좋은 책들 공급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나,,
워~~워~~ 성급함은 내려놓고,
101번 부터 또 한걸음씩 가보려구요^^
사실, 박사님 파일이 금요일날 오는 것도 최근에야 안 게으른 엄마였답니다..
항상 월요일에야 부랴부랴 출력해서 화요일 방문 열리면 그때부터 시작하고했지요..-.-
또 그러하겠지만은..-.-
규칙적으로 저도 움직이고,
제이도 매일 저녁 8시면 저랑 누나 책상에 특별히 앉아서
10분정도씩이라도 공부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부산에는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어요.
예전에 들었던 종서 오빠의 '겨울비'라는 노래가 생각나며
왠~~지 센치~~해져서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3기분들 모두 힘내시구, 아그들이랑 즐겁게 sp해요~~
다음주 방문은 준맘 님 열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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