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늘이 무슨 날일까요??
두둥~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여기서, 퀴즈 ㅎㅎ 독도는 왜 독도일까요??
1. 홀로 외로운 섬이라서
2. 돌로 된 섬이라서
----답은 ... 2번!
노래발표 30주년 기념으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 가사가 현 실정에 맞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2012년도에)
(평균기온도 올라가고, 강수량은 많아지고. 거리도 현실에서 쓰는 단위로...주변에서 나는 산물도 변화가 있었네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19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지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한국땅)
어제, 버스에 붙여진 광고를 하나 보았습니다. 독도의 날에는 독도 티셔츠를 입자는 광고.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 10명중 한명은 독도가 동해에 있다는걸 모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사 대상의 20%만이 독도의 지명이 돌로된 섬이라서 그렇게 붙여졌다는걸 제대로 알고 있었다고 해요.
독도의 날... 아이들과 독도에 대해 가벼운 대화라도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읊어봤습니다^^

가을이네요.
어린이집 다녀와서 집으로 들어가기 싫어하는 첫째랑, 수요일엔 저렇게 집앞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했습니다. 낙엽도 밟아보구요. 비누방울 하나만 있어도 정말 신나하는 형제입니다 ㅎㅎ

어제 읽은 책들이에요.
엄마가 최고! 읽으면서, 넌지시 '성지도 엄마가 최고지!'하면서 대답을 유도해 내는 저를 봅니다 ㅎㅎ
티라노사우르스가 입안에 새끼를 넣어 기른다는 말을 보고, 공룡알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고녀석 맛있겠다'도 보았네요~
바바파파 시리즈 - 신나는 서커스 를 보다가, 마지막 즈음에, 잭오랜턴(호박달빛 ㅎㅎ)모양이 나오니까 아는척을 하기도 하구요~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도 보았어요. 그림안에 있는 상징이나 재미있는 요소들을 다 찾아보려면 조금 더 커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늘 '망태 할아버지'를 들먹이며 아이에게 무엇을 하기를 강요하는 엄마, 그런 엄마가 망태할아버지에게 잡혀가는 꿈(?!)을 꾸게 되고... 엄마를 외치는 아이에게 달려오는 엄마, 마지막엔 엄마가 함께 있어주어서 더이상 망태할아버지가 무섭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게 됩니다. (엄마등에 동그라미 표시가 그려진게 보이는데요..정말, 엄마는 망태할아버지를 만나고 와서 착해진걸까요? ㅎㅎ)
일주일이 금방지나가네요.
자식농사 4살까지가 농번기라고 하시던 어떤분의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그런가요?^^)
그때 잘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힘들어진다고.. 그렇게 엄마를 찾고 붙어있을때가 그리 길지 않다고..
이 시간이 언제 지나가나 싶기도 하고,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지? 하고
상반된 두 문장이 머릿속으로 왔다갔다하네요.
또.. 아이들에게는 침착하고 상냥하게 대하려고하면서도
큰(!)아들에게는 그렇지 못한것에 대한 궁시렁궁시렁이 들리는것에 반성도 하면서..
그.래.도.
가을이에요! 하늘은 높고 바람은 기분좋게 서늘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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