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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16]누구나 참여가능

  • 민정귀요미
  • |
  • 2013-10-14
36

파주영어마을이 생긴지 꽤 오래된 걸로 아는데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방문을 해봤어요. 사촌동생 Ylla님과 딸 anna와 4명이 모두 지방에 사는 관계로 일박을 기숙사에서 경험삼아 해보고 체험도 같이 하자고 합의를 봤어요. 두둥~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마을을 정말 와보고 싶어서 그런지 설레었어요.

 

토요일 안동에서 서울까지 가는 시간만 3시간에다 파주까지 1시간 반이 더 걸렸어요. 허기진 배를 근처식당에서 먹었는데 헤이리마을이 있어서인지 식당도 참 멋있었어요.

 

우선 입구부터 Immigration office가 우리를 맞이해 주더군요. 민정이랑 anna는 아직 이런 부스의 체험을 하기에는 어린거같아 그냥 마을을 쭉~ 둘러보았습니다.

 

Boardgame shop에 들려서 monkey game설명도 들어보고 직접 해보기도 했어요. gift shop에 가서도 구경해보고 머리띠하나씩 사고 가게주인께서 영어로 직접 재밌는 놀이기구도 시범도 보여주시구요. 민정이와 anna에게는 다른 한국인점원에게 영어를 들어보는 것도 경험이었어요. 다른 shop도 방문했었지만 다른 점원들은 영어를 안하시더라구요. ㅜ.ㅜ

 

파주영어마을은 이미 할로윈분위기에 연출해 놓아서 민정이랑 anna는 trick or treating해야 한다고 신났더라구요. 점점 어두워지니까 spooky하다면서 hunted house에 가야 한다고 책에서 읽은 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구요.

 

날이 어두워져 민정이랑 anna가 말하는 hunted house인 기숙사로 도착했습니다. bunk bed를 처음 본 아이들은 엄청 신나서 위로 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놀았어요. 그런데 토요일날 캠핑장예약 가족은 많았지만  기숙사 예약한 가족들이 저희밖에 없어서 보안장치가 안전하다고는 했지만 많이 무서웠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cooking class를 들었어요. 외국인 선생님 Carry와 한국인 선생님 (영어로만 말하시는 한국인코디네이터)과 함께 애플타르트를 만들었어요. 마침 Madeline를 이용하셔서 재밌게 요리시간을 이끄셨어요. anna는 이미 Madeline에 빠져있는 상태였고 민정이는 한글책은 좀 봤고 영어책은 1-2번 본 상태여서 익숙한 캐릭터였어요. 외국인선생님이 낯설텐데도 선생님이 묻는 질문에 anna는 또박또박 큰소리로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민정이도 자신감있게 대답하고 하고싶은 말도 영어로 말하는 모습이 넘 자랑스러웠어요. 선생님 두분께서 anna, 민정이 둘다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요리를 마치고 다른 외국인 선생님이랑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Fun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참가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부모없이 아이들과 선생님만 하는 수업이라 수업중사진은 못찍고 마치고 선생님과 같이 찍었어요.

 

마지막으로 뮤지컬 Rapunzel을 관람했어요. 정통 명작동화와는 조금 다르게 각색한 뮤지컬이었지만 정말 뮤지컬배우들을 섭외한 것처럼 화려하고 professional했어요. 

 

영어마을이 생긴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마을을 다니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저희밖에 없었고 외국인들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고 가게에서도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민정이와 anna에게는 외국인선생님과 요리수업도 해보고 놀이도 하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을거고 외국에 다녀온것처럼 느껴졌을 거에요. ㅎㅎ

참, 주말에 읽은 책입니다. 금요일날 밀린 북클럽 숙제하느라 거의 영어책만 읽었군요.

담주는 한글책을 많이 읽어야겠어요.

 

 

몇년전 가은맘께서 영어마을 다녀온 사진을 보고 꼭 가보고 싶어서인지 이번주 읽기방 대문지기자격으로 주말이야기를 길게 적었네요. ㅎㅎ 다들 주말 이야기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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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은채마미
  • |
  • 2013-10-15 17:16
답댓글

민정이 파주 영어마을 갔다왔군요~ 1박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겠어요~

저희도 언젠가 마음 맞는 친구네 찾아서 한번 가야겠어요~

엄마 사촌이랑, 민정이 육촌이랑 나이데가 미슷해서 함꼐 다닐 수 있어서 참 좋겠네요^^

민정이 영어 잘해서 선생님들이 많이 예뻐하셨을 것 같아요^^

 

6세 은서, 3세 은채

저희집은 지난 화요일이랑, 한글날 너무 무리를 했나봐요~

은서가 폐렴에 걸려서 입원하라고 하셨는데, 집안 사정상 입원할 수 도 없어서,

목, 금, 토 내원해서 3-4시간씩 링거 맞고, 집에서 몸조리하고 했네요.. 에효~

 

  

지난 화요일에 저희 사택에 문화제가 열려서 아빠가 공연을 했어요~

은서아빠가 회사에서 사내 밴드를 하는지라... 은채는 아빠 배경으로 한 컷~

주황색 옷 은서는 아빠 공연본다고 동네 친구들과 흥분하여 저리 춤을 추며 뛰놀았답니다.^^

(태풍이 왔는데도, 예정된 행사라, 사택 체육관에서 행사를 했네요)

아빠가 나온다고 좋아도 하고,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밤 늦게 까지 뛰어 놀면서,

초대가수 공연까지...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김혜연씨가 오셨는데,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은채가 계속

아줌마가 "뱀이다~, 뱀이다~" 했다며 좋아했네요.

그런데, 공연 마치고 태풍이 본격적으로 와서, 비를 쫄딱 맞고 집으로 갔더니...

은서가 많이 힘들었나 봐요...

  

한글날은 은서 어린이집 가족 운동회를 했어요~

어린이들 운동회인데도, 엄마, 아빠들도 재미있게 운동회를 했어요^^

빨강팀인 은서, 달리기도 열심히 했고,

동생도 빨강팀으로 동생 달리기에 나갔지요~ 아빠랑 가족 모두 즐거웠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 줄다리기를 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저도 이렇게 그런 아줌마가 되어가네요...

운동회까지 잘 마친 은서... 헬쓱한 채로 기침을 콜록콜록... 그러곤 페렴진단을 받았습니다.

 

 

링거 맞고, 집에서 푹~ 쉬면서 책도 얼마 못 읽었네요.,

(그래도, 집에 디즈니 명작을 새로 들여줬더니, 집에 있으면서 좋아했어요^^)

엄마가 요즘 너무 강행군을 시켰나 싶어서.... 미안하기도 했다지요...

토요일날 부산가서 은서 한약도 지어오고....

아이들 아플때, 꼭 직장도 가장 바쁜날들이 겹치는지라....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젠 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은서도 괜찮아지고, 엄마도 일 마무리 해가고 있네요.

담주는 읽기방도, 북클럽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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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6 00:26
아빠 넘 멋지셔요!!!! 사내밴드라!!!! 남자분들은 밴드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대요. 은서아빠께서는 직접 실행에 옮기셨네요. 가족운동회까지 하셨다니 정말 지난주는 가족단합을 확실하게 하셨겠어요. 이렇게 단합을 하고나면 아이들이 아빠를 더 좋아하죠?
그런데 은서가 폐렴이라니...ㅠ.ㅠ 저도 민정이 낳기전에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더 힘들어하죠. 은서야 빨리 나아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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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0-14 23:19
답댓글

파주 영어마을 이런 곳이군요.. 전 유아들이랑 갈 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나저나 울 민정양 너무 야무진거 아녀요? 이런데도 잘 다니고 대답도 잘하고..

엄마의 인풋이 엄청나서 안 똑똑할 수 없을거 같아요~~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낮에 올리고 싶었으나 오늘 업무량이 엄청나서.. 월요일마다 올리는 약속 지키러 밤에 들어왔네요.

아직도 신기한 스쿨버스 중 파충류 나오는 책과 비디오를 반복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 보고 나더니 엄마, 내일부터는 다른 거 볼래 하더군요 ㅋㅋ

좀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몇 개만 골라서 반복하고 있어요.

책을 DVD랑 같이 보는게 좋은 것 같은데 한국판이 너무 비싸서 오늘 영문판 충동 주문했네요^^;;

그리고 지0가 ORT랑 프로기를 좋아해서(책만) 자꾸 꺼내오는지라

덩달아 구0랑 열심히 보고 있어요.

축구 시작한 구0는 즐겁게 프로기 축구하는 책을 보고 있죠.

Math start랑 원더와이즈랑도 한 권씩 봤네요.

 

토요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갔어요.

구0가 아는 내용이 별로 없어 그렇게 관심이 폭발적이진 않았어요.

도자기 맞추기 하면서 청자 백자 빗살무늬토기만 배워왔네요. ^^

 

주말에는 개천절날 돌사진 찍다가 가족사진 못 찍은거 다시 가서 찍었어요.

첫날에는 셋이 돌아가며 울어서 실패했는데요

일요일 오후 낮잠 이후에 갔더니 모두다 생글생글해서 엄청 빨리 찍고 나왔네요.

사진이 예쁘게 나와 대만족입니다. 근데 가족사진이라 여기 올리긴 좀 그렇네요^^;;

 

매번 사진없이 올리니 약간 민망해요.

다음엔 뭔가 올릴 사진을 준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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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5 01:16
민망하긴요.^^ 사진 안올리시고 글만 올리시는 분들 많아요. 글로라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면 더 반갑더라구요. 저도 세 ~효들 얼굴이 보고싶긴 해요. 예전에 봤는지 모르겠는데 기억이 잘 떠오르질 않아요.
세 아이들 사진좀 보여주세요... ^^
구효가 신기한 스쿨버스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도 저는 동영상 20분짜리 보여줬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하고 들려달래요. 그래서 mp3작업해서 자주 들려줬더니 대략적인 줄거리를 조금은 알더라구요. 아이들한테 묘한 매력이 있나봐요. 책은 아직 일러서 보여주진 않았어요.
우리 효들이 다같이 어린이박물관에 갔군요. 박물관에도 자주 가면 토기나 유물에 익숙해 지고 하나씩 나씩 알아간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찍은 돌사진 꼭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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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47
사진이 없으면 조금 심심한 면은 있지만...
두런~두런~ 들려주는 레오르님의 이야기... 전 좋은데요.. ^^
요즘 날씨가 요렇다보니... 일이 많이신가봐요.. 힘내세요!!
신기한 스쿨버스.... 저도 요즘 눈독 들이고 있어요.
뭔가 과학책을 들이고 싶은데... 어느 것으로 살지 고민중이에요. ^^
신기한 스쿨버스는 커서도 잘 보내겠지만... 아직은 어려운 책이라 쉽게 접근하긴 그렇고..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도 글밥이 많더라구요.
어린이박물관은 늘 궁금한 곳인데 다녀오셨군요.
가족사진~~ 세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가족사진~~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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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15 10:54
사진이 없어도 월요일마다 레오르님네 소식 들으니 좋으네요. 돌사진 찍는거 많이 힘들죠. 저희집 재훈이는 방글방글 잘 웃어서 3시간만에 다 끝났는데 나림이는 너무 울어서 사진사분이 이렇게 우는 애는 처음본다고 했을 정도예요. 6시간만에 간신히 찍었죠. 정말 사진 보고 싶네요. 어린이박물관 자주 가다보면 보이는게 있어요. 저는 큰애 위주로 가다보니 관련책도 좀 사서 사진부터 먼저 보여주고 실물을 보여주는 편이예요. 신기한버스 키즈 책은 있어서 읽어주었구요. 확장된거 도서관에 가서 가끔씩 보고 와서 글밥이 대단하죠. DVD는 구입하고 싶어도 용어가 어려울거같아 그냥 눈독만 들이고 있어요. 앞으로 보아야할 DVD가 정말 많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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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24
글만으로도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희도 돌사진 찍기를 두번만에 성공했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돌이 한달이 훨씬 지나 찍었는데.. 정말 수월하게 후딱 찍어서.. 왠지 민망하더라고요~~~ ^^
이번주 일요일 어린이박물관 예약했는데.. 살짝 망설여집니다.. 아직 5살 아이를 데리고 가기엔 너무 어렵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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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14 21:38
답댓글

6세 재훈

 

와 파주영어마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민정이 귀요미님과 YllA님과 친척인거 처음 알았어요. 참 부럽네요.

주위의 엄마들이랑 같이 쑥쑥 하자고 하면 다들 거절하더라구요. 맘 맞는 사람 만나기 너무 힘드네요.

친척끼리 같이 여행을 가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영어마을 소개 감사드려요.

저희는 안양쪽 영어마을이 가까운 편이라서 몇년후에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

 

 주말에 집과 너무 먼 서울 강동 선사문화 축제와 암사 신석기 유적지에 다녀왔어요.

 암사 신석기 유적지는 친구랑 언제 가볼까 계획짜고 있었느데 때마침 그곳에서 축제까지 같이 한다고 해서 한시간 30분 지하철 왕복 3시간 지하철 여행을 하고 왔어요. 지하철에서 손가락으로 젓가락 게임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가지고 간 과자도 먹으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내리니 차량 통제를 해서 대로변을 다 막혀 걸어갔어요. 체험부스도 많고 포토존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 솜사탕 색깔도 직접 골라서 솜사탕으로 변하는것도 구경했어요.

 

축제하는 대로 옆에 신석기 박물관이 있는데 넓은 정원에 있는 박물관이라서 축제하는 부스가 곳곳에 있어서

구경하기 바빴어요. 싸가지고 간 도시락 먹고 박물관에 들어가니 박물관 규모가 좀 작은 편이지만 동영상도 볼수 있고 신석기에 대한 자료가 많아서 엄마가 설명하는거 잘 들었어요. 밖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데 박물관 안은 한산했어요. 돗자리 깔고서 쉬는 가족도 많고 꼭 소풍나온 기분이었어요.

 

 재훈이는 박물관에서 불을 피우는 3가지 방법을 보면서 도구를 만져봤어요.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에서 본 움집에 잔디밭에 있어서 가보았았더니  직접 들어갈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7개의 미션 체험(원시인처럼 옷 꼬매서 입기, 조가비로 목걸이만들기 ,움집만들기 체험 포함)하면 선물을 준다고 하던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3개만 나왔어요. 차량통제 해서 지하철 까지 걸어 나오는데 참 멀더라구요. 다음에 주말에 행사 없을 때 빗살무늬 토기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재훈이 영어책 읽기 하고있는데 그 책만 보이고 플라이가이 책은 한권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누나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책인데 재훈이의 사랑이 뜨거울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사진을 조금 더 크게 만들었어요. 민정귀요미님의 요청을 듣고 그 생각을 못했네요. 어린 아이들도 가서 야외 잔디밭이 넓어서 뛰어 놀기도 좋구요. 유아용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신석기에 대한 것만 있으니 그 부분은 확실히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번에는 행사하는 중에가서 유아용 체험을 못했는데 다음에는 해볼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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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0-14 23:21
나림이랑 재훈이랑 책 취향이 좀 다르죠?
플라이가이 본 적 없는데 나중에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저희는 지0 아직 어린데도 오빠랑 다른 책을 즐길 때가 있는데 덕분에 같이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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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15 01:08
핸폰에서 편집하셔서 컴퓨터로 옮기셨나봐요. 이번에는 엄마사진도 찍혔네요. 세련된 나재맘님이셔요.
큰 사진이었으면 체험을 더 자세히 볼수 있었을 텐데 귀여운 남매들 얼굴이 잘 안보여요. ㅠ
그래도 표정에서 둘이서 신나서 체험했다는 게 느껴져요. 주말에도 역시나 학습에도 도움되는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녀오셨군요. 부지런한 나재맘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엄마를 너무나 존경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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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0-15 06:53
나재맘님 헤어스탈 바꾸신 것이죠?
가을 여인 분위기 제대로 나시는데요~^^
원영이도 최근에 플라이가이 사줬는데 무척 재밌어해요.ㅎㅎ
엉뚱하고 웃기는 스토리를 선호하는 원영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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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15 10:50
왕복 3시간... 그 긴 시간동안 잘 견뎌준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혼자 갔으면 더 힘들었을텐데.. 누나랑 친구들이랑... 그 시간을 알차게 보냈군요.
축제는 주말에 가는 맛도 있지만... 사람에 치이다보면 체험은 제대로 못하고
많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먼길 여행 잘 다녀오셨으니.. 뿌듯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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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15 12:27
강동선사문화축제 참 가까운데... 저 몰랐네요~~ 아쉽네요... ^^
왕복세시간을 아이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공공장소라 조금 힘들었을거 같지만.. 신나는 지하철 여행했네요~~~^^ OTR 어제 홈쇼핑에서 하는거 봤는데... 정말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했네요~~ 아~~ 저거 지를까요?? 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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