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와 있는데
아이 단짝 친구 엄마가 파주 다녀오자고 해서 도자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7세 아이들이라 뭐 엄마가 다 도와주지 않을까 했었는데 용감한 꼬맹이들이
둘이서 다하겠다고 엄마들은 밖에 나가서 쉬라고 해서 엄마들은 그냥 밖에서 수다만 떨었네요.^^

요렇게 만든 이쁜 접시는 한 달 뒤에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서 다음에는 물레에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와서 30분 동안 삼륜 바이크도 탔구요...
요것도 아이들이 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타기도 잘 타고
너무 재미있어해서 기분이 완전 업업 되었네요.^^
그리고 도자기 체험권 살때 받았던 영어마을 입장권을 들고 파주 영어마을로 갔답니다.

이 가을 영어마을은 단풍이 물들어가려 준비하고 있고
바람은 시원하고 간간이 보이는 외국인 언니, 오빠들은 무척 친절하여
아이들의 영어아웃풋을 마구 불러내었네요.
다만 한가지...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외국인 선생님들과 한국인 보조 선생님들이
쪼금은 친절하지 못한 것 같아 그 점이 못내 아쉬웠어요.

요리 이쁜 사진도 찍고
가을이 가기 전에 파주 근처에 사신다면 꼭 한번 가을 나들이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사실 전 차멀미가 심한 사람이라 삼십분 이상 차를 타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번 도자기 체험과 파주영어마을 나들이는 너무 기분도 좋고 즐거웠던 나들이라 꼭 추천하고 싶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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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14] Silly sally 




